저의 깜냥으로 PXE(원격)부팅으로 이미지 다운로드 후에,
kickstarter에서 사전 정의된 OS 설치 과정 자동화로 깔면, 다량/다수의 OS가 이론적으로 한방에 깔릴거 같은데.
단, 클라이언트의 MAC 및 해당 kickstarter는 요구 조건에 맞게 수정 필요.
혹시 이러한 작업을 자동화하여, 사용하시는 고수분 계시는지요 ?
Windows도 이렇께 설치가 가능할거 같기는 한데, Ghost 이미지로 밀기등 on PC방.
실제로 어케 돌아 가는 지 사뭇 궁그합니다.
활용하시는 분의 설정 및 운용 스토리 좀 들려 주실 수 있는지요 ?
sysprep 이미지를 이용해 고스트 캐스트 서버로 설치합니다
일명 만고라고 불리는 이미지인데 저는 제 취향에 맞게 직접 만들어놨습니다
도스용 고스트 실행하여 멀티캐스트로 접속하면 다른 설정할 필요 없이 같은 공유기에 연결만 되어 있으면 접속이 가능합니다
이거 배울만한 곳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커로 만들어 두면.. 서버 많이 깔대... 요긴 할 거같습니다.
이런게 PC방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윈도우 새로 밀때, 쓰는 기술 인가 보네요.
혹시 좀더 자세한 글이나 자료 알려 주실 수 있는지요 ? 실제로 쓸 수 있는 것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꾸벅
PC방 관리프로그램에서 지원해주는 네트워크 카피툴(피카카피,게토카피 등)을 사용합니다.
(테스크 목적으로 5대까지 사용할수있다고는 들었는데.. ^^ 피씨방 ip인증을 거치게 되어있습니다.)
현업에서 사용할 무료 프로그램을 거의 없습니다.
catstyle 의 방법과 비슷합니다... 저도 사용하는 방법이 고스트 멀티캐스팅이 아닌 PE + 만능 고스트 이미지(마스터 작업이 된..)를 복사하는 방법을 이용합니다.
설치 후 ip설정/컴퓨터이름 등은 맥어드레스를 미리 수집해서 스크립트 처리하면 될듯합니다.(피씨방 커뮤티니가시면 이 스크립트는 쉽게 구하실껍니다.)
어느 부분까지 자동화를 할것인가에 따라서 마스터작업의 범위가 결정되겠네요.
상기 언급하신 내역을 리눅스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체 OS다시 설치 같은거 3년 정도만 해보시면 도사가 될 것입니다.
오픈 스택 관련해서.. 대세라고 하던뎅..
답변 감사합니다.
래드햇 계열의 리눅스의 경우 pxe+nfs,ftp,http+kickstart을 이용해서 설치 가능합니다.
시스템 설정을 바꾸는것은 post 스크립트 만들어서 실행하면 됩니다.
WDS이용할때는 보통 OS 설치하고 필요한 프로그램들 설치한후 sysprep작업하고 이미지뜬 다음
WDS에 올려서 네트워크로 설치합니다.
좀 느려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