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쓸만하고 가격 적절한 메인보드 대부분이 백패널이 없네요.
작게는 itx에서부터 중대형 서버용 보드에서조차 백패널이 왜 매물이슈의 중심이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당연히 존재해야 하고 잘 보관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백패널 없는 메인보드는 메인보드로도 안치기때문에 아무리 저렴해도
구입이 꺼려집니다.
예전에 구입했던 ab9 p5w64 ws p5wdg2 의 보드가 백패널이 없어서
아주 꼴보기도 싫어지네요.
좀 쓸만하고 가격 적절한 메인보드 대부분이 백패널이 없네요.
작게는 itx에서부터 중대형 서버용 보드에서조차 백패널이 왜 매물이슈의 중심이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당연히 존재해야 하고 잘 보관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백패널 없는 메인보드는 메인보드로도 안치기때문에 아무리 저렴해도
구입이 꺼려집니다.
예전에 구입했던 ab9 p5w64 ws p5wdg2 의 보드가 백패널이 없어서
아주 꼴보기도 싫어지네요.
혹은 불용품에서 추출했으니 그렇죠
보통 그렇게 파는 사람들은 메인보드는 메인보드만 보지
그에 속한 드라이버부터 악세사린 관심 없습니다
새거 사보셨으니 아실텐데..
참고로 옥션에 백플레인만 파는분 계세요
국내 a/s센터도 문제인게 백패널 재고수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지를 않네요.
한분이 100종ㅇ 넘는 백플레인을 판매 하시니
이분것만 뒤져보심 되요...^^
귀찮아서 백패널 안 끼우는 사람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