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이 8G 입니다.
주로 VS2012로 노트북에서 웹프로그램 개발을 하다보니
8G도 늘 딸랑딸랑하네요.
기분에 8G쯤 더 있었으면 한데..
( 4G*2 라서 별수없이 8G*2로 가야 됩니다.)
문제는 제 노트북도 3년정도 사용했고..
슬슬 내년쯤에 신형을 한대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럴려니 괜히 16G 만들어놨다가...
다음 노트북이 DDR4라도 되면 별로 쓸데가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지금까지 늘 그랬지만, 매번 메모리 세대가 바뀌면..
거의 용량대비 가격이 2-4배정도 다운이 되더만요. ^^
혹시 DDR4도 그렇지 않을까? 싶어서 선듯 구매를 못하겠네요.
물론 지금 DDR4는 DDR3대비 가격이 더 비싸다는 것은 알고있습니다.
메모리 확장을 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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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PC3L is a low voltage memory. Low voltage memory operates at standard voltage in the MicroServer Ge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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