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배송의 경우, 단순히 중국-한국 항로만 본다면,
간혹 배에 화물이 "몽땅" 비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럴 경우 매우 싸게... 컨테이너당 몇 만 원의 도선 비용으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배송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나머지는 계약한 택배회사에서 처리하는 것이지요.
그러다 보니, 화물이 없는 화물선을 기다리는 시간이 몇 달씩 되는 거지요.
반대로 한국-중국 항로에서는 컨테이너에 중고 컴퓨터를 빼곡히 쌓아 넣고, "고철"로 처리해서 보냅니다.
수상히 여기겠지만, 겉을 용접해 버리고, 뒷돈 찔러넣으면 어느 정도 통관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정책적으로 하는건지 아니면
예전에처럼 "중국에서 물건의 원가는 없다".... 가 맞는건지
심심풀이로 싼거 있으면 주문하고 기달립니다. 물건 못받았다고 하면 환불도 칼같이 해주고
중국은 신비의나라?
국제배송의 경우, 단순히 중국-한국 항로만 본다면,
간혹 배에 화물이 "몽땅" 비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럴 경우 매우 싸게... 컨테이너당 몇 만 원의 도선 비용으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배송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나머지는 계약한 택배회사에서 처리하는 것이지요.
그러다 보니, 화물이 없는 화물선을 기다리는 시간이 몇 달씩 되는 거지요.
반대로 한국-중국 항로에서는 컨테이너에 중고 컴퓨터를 빼곡히 쌓아 넣고, "고철"로 처리해서 보냅니다.
수상히 여기겠지만, 겉을 용접해 버리고, 뒷돈 찔러넣으면 어느 정도 통관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다만 우리나라가 있을 뿐입니다
대신에 배송기간은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물건값에 배송비가 포함되어 있는것 같더군요.
같은 물건이라도알리보다 타오바오에서 더 싸게 파는 경우가 보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