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터랙에 5대를 넣는 경우
각 서버별로 로컬랜을 1개씩 더 설정하고 (192.168.1.1~)
스위치를 1대 더 집어넣고 그곳에 추가랜포트를 연결합니다.
rsync나 DB-Web connection은 모두 로컬랜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설정하구요.
이렇게 하면 순수하게 외부로 나가는 트래픽만 mrtg에 잡히게 됩니다.
큰 곳들은 그렇게 복잡하게 계산 안합니다.
가끔 peak 튀고 그런거는 무시합니다.
트래픽 추가분에 과금하는게 수익모델인 것 같습니다.
내부네트웍간의 트래픽도 mrtg에 넣어서 계산하는 IDC가 대부분 입니다.
서버가 연결된 ip별 in/out 트래픽을 체크하더라구요.
그것의 출처나 목적지는 무시하구요.
밥한끼
실제로는 외부 트래픽을 일으키는것은 아니기에
얘기하시면 이건 확인도 되는 상황이기에 예외처리 되야 맞지 않을까요?
뭐 그래도 배째라 한다면
중간에 깡통 하나 거세요.
그럼 상위 mrtg 스위치에서 로그 찍힐 이유 없으닌까요...^^
굳이 검색이 걸릴일 없다면 봇은 예외처리해버리셔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순간 트래픽은.... 하루 총 데이타 사용량 /24 /60 /60 해야 맞는것입니다.
각 서버별로 로컬랜을 1개씩 더 설정하고 (192.168.1.1~)
스위치를 1대 더 집어넣고 그곳에 추가랜포트를 연결합니다.
rsync나 DB-Web connection은 모두 로컬랜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설정하구요.
이렇게 하면 순수하게 외부로 나가는 트래픽만 mrtg에 잡히게 됩니다.
큰 곳들은 그렇게 복잡하게 계산 안합니다.
가끔 peak 튀고 그런거는 무시합니다.
트래픽 추가분에 과금하는게 수익모델인 것 같습니다.
내부네트웍간의 트래픽도 mrtg에 넣어서 계산하는 IDC가 대부분 입니다.
서버가 연결된 ip별 in/out 트래픽을 체크하더라구요.
그것의 출처나 목적지는 무시하구요.
속도나 과금 면에서도 유리하지만, 보안의 측면.. 특히 DB나 파일공유 연결에서 좀 더 좋습니다.
콘솔등의 연결도 특정 서버만 외부에서 연결되도록 한 다음.. 다른 서버에서는 해당 서버 또는 내부 네트웍에서만 연결되도록 하면 보안성이 많이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