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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4) |
정은준1 |
2014-05 |
5167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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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167504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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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0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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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01715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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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96 |
HP 이런 나사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3) |
나비z |
20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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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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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비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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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95 |
쥐마켓 같은 판매사에서 이것 저것 주문하려 하는데 (10) |
쌍cpu |
20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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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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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쌍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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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94 |
델 워크스테이션 케이스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4) |
공학123 |
20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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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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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학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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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93 |
미크로틱 콘솔 연결 (3) |
김상민 |
2014-03 |
4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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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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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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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92 |
랜선 배선에 대해서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8) |
ileeda |
20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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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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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le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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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91 |
책상위에 컴퓨터 올려놓을 만한 30센티정도높이의 다이 같은거 없을까요? (6) |
김건우 |
20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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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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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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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90 |
CentOS6.6 사용중인데 쓰던 서버에서 디스크를 다른서버로 옮기면? (6) |
이지포토 |
20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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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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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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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89 |
리눅스 서버에서 웹으로 파일 공유를 하고 싶습니다. (6) |
Jjun |
20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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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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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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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88 |
병원 진료DB에 맞는 SSD는 뭐가 좋을까요? (11) |
차평석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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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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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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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87 |
안녕하세요. 게임용 조립 컴퓨터 사양 문의 드립니다. (10) |
iron19 |
20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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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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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ron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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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86 |
비메오는 왜 안드로이드에서 재생이 1번밖에 되지 않을까요??? (1) |
병맛폰 |
20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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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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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맛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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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85 |
iLO 4 ProLiant ML350p Gen8 라이센스 (4) |
나파이강승훈 |
20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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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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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파이강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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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84 |
중국 웹호스팅 문의드려요 |
개구리중사 |
20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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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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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구리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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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83 |
아두이노 Xbee 통신 질문.. (2) |
Dynamics |
20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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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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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yna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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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82 |
선풍기도 배기가 중요하다고 하네요 (2) |
김용남 |
20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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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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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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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81 |
테블릿 하나 추천부탁드립니다. (3) |
캡틴아메리카노 |
20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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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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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캡틴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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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80 |
[질문]흑백 레이저 프린터 질문있습니다. (12) |
알수없는힘 |
20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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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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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수없는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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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79 |
공유기 선정 조언 부탁합니다. (2) |
s김종화z |
20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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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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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김종화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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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78 |
스토리지서버 FC Target Mode (3) |
이원재K |
20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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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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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원재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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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77 |
중국산 전동스쿠터...국내에서 as나 부품살만한데가 있나요? (1) |
김건우 |
20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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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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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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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486보드는 저런 형식이 매우 희귀합니다. (펜티엄이 나온 뒤에 설계된 제품이라야 저런 형식으로 나오니까요.)
초기 펜티엄은 AT메인보드이고, 좀 더 지나서 인텔에서 새로운 칩셋 발표하면서 함께 발표된 형식이 ATX 형식입니다.
요즘 나오는 형식이 바로 ATX 형식이지요.
486을 구하고 있는데
펜티엄4부터는 내장사운드나 랜정도는 붙어나오기 시작하죠.
- ATX 방식
- AC'97 오디오 커넥터 없음
- USB 포트가 딱 두 개
왜 뒷편만?
애기 때문에 못 열어 본다고 ㅎㅎㅎㅎ
동시대의 컴중에 백패널 레이아웃이 저렇게 생긴건 KX7-333R 이 있습니다. 소켓7 이죠.
아니면 사운드가 없는걸로 봐서 소켓370 듀얼보드일 수도 있겠군요.
파워서플라이에 아웃풋이 있는 걸로 봐서는 ATX가 아니라 AT인것 같습니다.
백패널의 형식으로만 보면 펜티엄 초기형 또는 펜티엄 프로로 보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맨처음 저형태의 I/O를 사용한보드는 팬티엄프로(인텔비너스정도) 입니다.
모델만 수 백가지 나올듯 합니다.
구형은 구하기 힘드네;요.
via 694보드 정도
파워가 CPU위를 덮으면서 나름 공간 절약하는 구조인데,
쿨러 높이가 낮고, 발열이 적었을 무렵의 구조입니다.
펜2는 슬롯 형식이었으니 소켓으로 전환된 펜3 700~1200 정도라고 보여집니다.
제가 쓰던거는 AMD 1.2GHz 였던듯...
대충 저 시절에는 파워에 모니터케이블을 직결해서 썼거든요.
usb는 1.0이고 dsub만 되는 그래픽카드,
모뎀이 없고 랜카드가 있는 걸 보면 adsl 한참 나오던 시기가 또 펜티엄3 시절이었고요..
리얼텍8139 100M 랜카드일테고요 저렇게 밑으로 치우쳐서 랜소켓이 있으면 거의 리얼텍이죠.
중간쯤에 있으면 8~9만원하던 3com tpo
현대 멀티캡 같은데...
저런 색이 들어간 형태는 펜티엄2-3 슬롯형 후반기에 등장합니다. (소켓370으로 넘어가는 무렵 등장)
대충 봐도 펜티엄3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