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대 까진 아니고 프린터, 키폰 포함 160대 정도,
엑셀................에 스크립트로 처리했던 경험 있습니다.
인수인계하기전에 엑세스기반으로 바꾸려고 했었는데 결국 못하고 넘겼네요.
이게 처음 시작때는 그냥 엑셀이었을겁니다. 아마도....
담당자 재량에 따라 여기저기 조금씩 기능이 추가되었는데,,,(담당 업무에 도움이 되도록)
기본적으로
자산에 Serial을 부여해서 추적하는 방식이고
현재 사용자
사용자에게 할당된 시점
소속부서 등이 연계되서 관리되었습니다.
자산 시점에서 사용자 별로 할당된 시점을 추적할 수 있고, 사용자별로 누적내역도 뽑아볼 수 있었습니다.
누구에게 어느 부서에게 얼마나 많은 자산비용이 투자되고 있는지를 표를 뽑아 비교 파악할 수도 있었죠.
그 외에 연관데이터로
자산 수리나 유지보수에 들어간 내역과 비용등을 관리했지요.
이게 적절한 자산 불용처리시점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
제 글에 혹하셔서 엑셀쓰지 마세요.
못할 짓입니다.
데이터레코드 십만단위 넘어가면 퍼포먼스저하가 매우 골아픕니다.
직접 만드실거면 엑세스로.
정확히 자산관리 프로그램으로 무엇을 관리할것인지 개념을 잘 잡고가야합니다.
매년 PC보급때마다 안 바꿔줘야 될 사람을 바꿔주고 바꿔줘야될 사람을 못 바꿔주는 사태가 일어나서 정확한 보유현황을 확보하려고 하는 것이거든요.
엑셀................에 스크립트로 처리했던 경험 있습니다.
인수인계하기전에 엑세스기반으로 바꾸려고 했었는데 결국 못하고 넘겼네요.
이게 처음 시작때는 그냥 엑셀이었을겁니다. 아마도....
담당자 재량에 따라 여기저기 조금씩 기능이 추가되었는데,,,(담당 업무에 도움이 되도록)
기본적으로
자산에 Serial을 부여해서 추적하는 방식이고
현재 사용자
사용자에게 할당된 시점
소속부서 등이 연계되서 관리되었습니다.
자산 시점에서 사용자 별로 할당된 시점을 추적할 수 있고, 사용자별로 누적내역도 뽑아볼 수 있었습니다.
누구에게 어느 부서에게 얼마나 많은 자산비용이 투자되고 있는지를 표를 뽑아 비교 파악할 수도 있었죠.
그 외에 연관데이터로
자산 수리나 유지보수에 들어간 내역과 비용등을 관리했지요.
이게 적절한 자산 불용처리시점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
제 글에 혹하셔서 엑셀쓰지 마세요.
못할 짓입니다.
데이터레코드 십만단위 넘어가면 퍼포먼스저하가 매우 골아픕니다.
직접 만드실거면 엑세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