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출퇴근 거리가 왕복 80~100 정도로 길어져..
주유비를 아껴보려고 고민하다가..
신용카드만큼 좋은건 없는것같아서 주유 전용 신용카드를 하나 개설해야겠다 싶은마음이들었습니다
그런데 알아보니
그냥 일반 공식 사이트에서 발급신청 후 발급받는 부분이 있고,
ㅃ..라는 사이트를 우연히 보니 자칭 매니저라는 분들이 일종의 은유적인 표현으로
현금리베이트를 약속 하며 발급진행을 하는경우도 있네요
소중한 제 개인정보 (-이미 KT와 KB 덕분에 빠짐없이 온세상에 알려진-) 를 보호하고자
공식 사이트에서 그냥 발급받을까 싶기도 한데..
후자의 유혹도 무시가 안됩니다 ..
후자의 경우 개인정보 제공에 문제가 없을까요 ?
건강관리공단 자격득실 확인서 등등을 요청하는거 보면 정상적인 요청인것같긴한데..
여자분이 살짝 조선족같은 발음을 하셔서 찝찝해서 고민하다 조언을 듣고싶어 문의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오프라인 영업소에 소속된 CP들이 카드발급 신청을 받고 그에 다른 수당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정보 이슈는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물론 CP의 성향에 따라서 신청자 정보를 따로 모았다가 유출시키는 상황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카드사가 그에 대한 교육과 관리를 하기 때문에 확률은 낮을 거구요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어서 거부감이 생긴다면 공홈에서 발급신청하시는게 나을 겁니다.
이런답변 어디서도 못받을겁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행 결정에 큰 도움 되었습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