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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29) |
정은준1 |
2014-05 |
502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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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021151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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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28) |
백메가 |
2015-12 |
1556491 |
25 |
2015-12
1556491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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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96 |
윈도우에서 네트워크로 드라이브 공유가 안되는데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10) |
osthek83 |
2022-10 |
1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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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
1973
1 osthek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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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95 |
HPE ProCurve 6600 10G J9152A 호환 지빅 문의 (2) |
이상율1 |
05-20 |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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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1519
1 이상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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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94 |
5805 오류 문의 (2) |
깜박깜박가 |
2016-07 |
4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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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
4072
1 깜박깜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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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93 |
티모바일 공유기 ac1900 쓰시는 분 있으신가요? (12) |
나비z |
2018-10 |
4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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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4274
1 나비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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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92 |
펑 (6) |
이건희 |
2016-07 |
4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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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
4249
1 이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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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91 |
NT4.0 에서 스카시 하드의 내용을 하드카피 (9) |
무아 |
2021-03 |
2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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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
2842
1 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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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90 |
esxi용 ati 그래픽 카드 추천좀 해주세요 (5) |
다니엘헤딩 |
2015-06 |
4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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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
4499
1 다니엘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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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89 |
수냉쿨러 X73 사용 중 램 간섭 (7) |
범이님 |
2022-10 |
1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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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
1885
1 범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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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88 |
비디오카드 쿨러와 방열판 떼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6) |
스카이 |
2011-11 |
6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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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
6679
1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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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87 |
[영문 해석] 도메인 관련 메일인데, 내용이 좀 아리송하여 해석을 부탁드립니다. (5) |
만년초보 |
2016-07 |
4383 |
0 |
2016-07
4383
1 만년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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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86 |
Dell T7910에 CPU호환 문의드립니다. (4) |
승후니니 |
2018-10 |
5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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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5007
1 승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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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85 |
2기가 메모리에 어떤 OS설치.. (8) |
황진우 |
2014-02 |
3856 |
0 |
2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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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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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84 |
다빈치리졸브에서 3080과 3070 2개를 혼용할 때 성능변화가 어떨까요? (3) |
drama |
06-10 |
1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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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1750
1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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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83 |
유닉스 또는 리눅스에서 날짜 검색할 때 "/" 형식으로 들어있는 날짜 형식… (4) |
김건우 |
2014-02 |
3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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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
3965
1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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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82 |
DELL 제품 전면패널 이어폰 단자...2 (3) |
다큐 |
2019-12 |
2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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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
2625
1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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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81 |
유지보수업무 하시는분께 질문드립니다. (4) |
스카이 |
2011-12 |
6039 |
0 |
2011-12
6039
1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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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80 |
ASUS DDNS 이상 없으신가요? (11) |
션한맥주 |
2016-07 |
5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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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
5312
1 션한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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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79 |
PDU에 관한 질문입니다.. (3) |
hyunwoo3480 |
2021-03 |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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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
2308
1 hyunwoo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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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78 |
[원인파악,해결방법?] SSD 느린 문제 - 수정 - (5) |
참세상맹글기 |
2011-12 |
6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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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
6110
1 참세상맹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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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77 |
정화조 냄새 (7) |
회원K |
2015-06 |
7088 |
0 |
2015-06
7088
1 회원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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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에 몇시간 줄 서는거보다 일찍 가는게 좋습니다.
일찍가서 사파리 보고 느긋하게 돌다가, 밤에 불꽃놀이 보고 돌아가면 됩니다.
애들은 즐겁고 부모는 죽어나는 일정인데, 그게 가장 좋습니다.
점심때쯤 애들끼리 놀라고 하고... 낮잠 자야할거에요.
아침 일찍 가기는 쉽지 않아서요 ..
(조금 늦으면 거의 오전 다 날라갑니다)
피곤해도 조금 일찍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꺼번에 많이 오겠죠 ㅠㅠ
불꽃 놀이도 괞찬구요 ...
여벌 옷을 챙겨 가세요. 날씨 더 우니 ....
시가행진? 하는 분들과 물 총싸움으로 옷이 흥건하게 젖을 겁니다 .....
즐거운 주말 되시겠군요 ... 부러워라~~~~
에버랜드는 평일 학교 체험학습한다고 계획서 제출하고 와야 한다는...
괜히 고생하면서 그런데 왜 가요??
그냥 동네에서 맑은 물에 가재나 잡고 놀지..
전에 대전 박모 실장님이 밤9시엔가 들어갔다가 에버랜드 밟아 보지도 못하고 나오는데 3시간 이상 걸렸다는 소문이..
오픈할 때 이미 입구에서 표 들고 기다리고 있어야 합니다.
인기코스들을 집중적으로 먼저 탑니다. (사파리...)
때로는 분업이 필요합니다.
엄마가 애들이 타면 아빠가 다른 기구 줄서기 등...
오픈 하고 1시간이서 1시간 반안에 왠만한거는 승부를 걸어야만 성공적인 에버랜드 투어라 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타려고 하면 안되고 선택과 집중.. 그리고 부모의 헌신적인 줄서기 노력이 필요합니다..
오후는 주로 슬슬 걸어다니면서 구경하는 것 위주로 하시고 밤엔 야간까지 즐기다 오시면 됩니다..
지금까진 애들입장에서 말씀드렸고...
아빠는 거기다 운전까지 해서 집에 가려면 정말 죽습니다.
간간히 쪽잠이라도 자두세요.. 그게 살길입니다..
다년간 쌓은 노하우 입니다...
결론 ㅡ 체력전입니다... 체력 강한자만이 살아남습니다..
무조건 문열때 들어가서 사파리와 아마존 익스프레스 땡기고
물개쑈 보고. 동물쑈 보고.
부모들은 쪽잠 자면서 보는거 포기해야 하구요.
처음 2시간안에 모든 것을 다 승부봐야 이후에 느긋하게 가능합니다.
배낭여행 갔을때 본 지도보다 훨씬 더 지도를 꿰고 있어야 한다는 점.. 이지요..
최소 코스로 빠른 도보로 이동하면서 그러면서도 간간히 주변 환경을 살피면서 계획과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참으로 힘든 동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