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가 sata를 호환하니 sata를 꽂으면 첨부한 사진처럼 하나의 베이에 용량이 저렇게 찍힌거보다
좀더 큰 하드를 연결한다고하면... 불가능할까요?
그리고 스토리지성 서버는 일반 os설치된 서버와는 달리 nas처럼 기본 탑재된 os로 움직이는 걸까요?
아니면 윈도우를 깔아서 윈도우 서버처럼 쓸수도 있는건가요?
장터란에 있는 스토리지(깡통)은 뒤에 카드브라켓 4개짜리가 있던데 말이죠. os를 설치해서 윈도우처럼 운영(사용)되면
일반 64비트를 지원하는 카드들을 꽂아서 써도 되는걸까요?
스토리지깡통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은데....사용이 일반적이지 않으면 곤란할 듯해서요.
멋있게 생긴 스토리지를 본거 같지만...아직 깡통으로나올상황은 아닌거 같고...
조언부탁드려요.
-- 밑에 스토리지들...멋있어요..
스터리지는....
DAS NAS SAN으로 구분되며
용도가 각각 다르며
이로 인하여 하드웨어도 다릅니다.
고로 딱 잡아 어떻게 사용 가능하다라고 하기엔 넘 광범위하네요.
키값은 다 드렸으니 검색해보세요...^^
붙어있어서 NAS, DAS, SAN으로써... 다른 서버에 붙어서 써야되는 것들이겠지만요...
제가 궁금한건 저 위의 것들보다 ODD가 장착되어있는...서버형 스토리지가 궁금합니다.
아무것도 다른게 없어요...
예시.... DL180 군.... 근데 단종이네요...^^
말이 스토리지 실제로는 스토리지를 가장한 서버에요
뭐 글케 따지면 서버도 스토리지로 만들수 있다는 개념이죠.
링크 될려나 싶네요.. 네이년이다보니....
자이레텍(망했음)트래이는 하드 시리얼넘버의 일부도 적혀 있습니다.
스토리지는 독립형 스토리지(보통 OS에 관계 없이 서버에 붙이면 하드 같이 인식되는 것)
과 스토리지 서버(스토리지와 서버의 결합형태, 일반 스토리지에 비해 가격 저렴)로 나뉘어 집니다.
보통 외장형 스토리지는 멋은 있는데 가격이 보통 천만원이 우습게 넘어가고 많이 시끄럽습니다.
꾹 눌르면 툭 튀어 나온다는..
정말 이쁘죠
트레이에 붙어있는 용량표시는 그냥 스티커일 뿐입니다. 용량표시용 외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고, 디스크에도 아무런 데이터가 없습니다.(RAID 구성 후라면 좀 다릅니다만...)
예외가 없지는 않은데, NetAPP스토리지의 경우에는 OS가 올라가는 디스크가 따로 있습니다.
HP DL180 G6같은건 그냥 "HDD가 많이 들어가는 서버"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