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앙뿌앙 2015-09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팬 배선을 조작하여 RPM을 줄이는 방법이 있어서 저도 해본적 있습니다. (2cpu 에서 봤습니다.)
줄어들긴 하는데 그다지 체감할 만한 효과는 없더군요..

두번째는 사제 팬을 사서 교체하는 방식입니다.
사제팬 교체시에 배선이 틀려서 이것 역시 배선을 만저줘야 합니다.

죠슈아 2015-09

메인보드 온도 센서에 따라서 조절 됩니다.
stress를 인가해서 부하가 커지고 온도가 올라가면 팬속도가 빨라 집니다.
stress를 주는 프로그램을 멈추면 온도가 바로 낮아지고 팬속도는 줄어 듭니다.

Microserver Gen8 / 1230v2 / 16GB / 6TB * 4 / 4core/ No turbo disable / optimal cooling 조건에서
전원 온에서 시놀롤지 부팅 까지는 50%
시놀롤지 부팅 이후부터는  15% 로 됩니다.
이때 사무실에서는 시스템이 켜 있는것을 전원 LED 푸른색 보고 알 수 있을 정도로 정숙 해집니다.

후면 팬 RPM을 강제로 너무 낮추면 부팅중 시스템 팬 fail 경고와 함께
재부팅 시이퀀스로 진입 합니다.
사제팬 교체시에 이 팬의 최고 RPM이 기준 미달일때는 동일하게 시스템 팬 fail 경고와 함께
부팅이 않됩니다.

쌍cpu 2015-09

읔 사제펜 교체시 기준 미달로 부팅불가라니

시놀러지 부팅시에는 온도센서 이거 무시하고 그냥 막 도는 것 같아요

김황중 2015-09

비슷한 문제로 gen8 장비한대가
1주일째 as입고중......ㅠㅠ

이래서 벤더가 좋아요.
워런티만 살아 있다면 고민할 필요 없이 니네가 고쳐줘 하고 맏겨놓으면 되닌까요...^^

죠슈아 2015-09

시스템 부팅중 일때 , OS로 통제 되기 전까지만
팬이 속도 제어가 과 하게 되는 겁니다.
이것은 이전 파워 손실전에 시스템 온도가 어떤 상황 이였을지 모르기에
냉각을 하려는 것이구요.
OS 부팅 되면 최적화로 팬 동속도 조절을 하죠.
그래봐야 5분 정도이고 50% 팬 속도 이던데 ...

그리고 교체 팬을  소리 낮춘다고 최고 속도 약 2000RPM 이하의 것으로 하면
팬 동작 Failure 로 인식하는 거구요.

2500RPM 되거나 2300RPM 이면 부팅은 될 거예요.
원하시는 만큼 소음이 줄지 않으니 이건 또 의미가 없겠죠

이규섭 2015-09

헤놀은 HP에서 보증하는 운영체제가 아니고 HP장비에서 사용하는 운영체제가 아니기 때문에
센서 등을 제대로 제어할리 만무합니다.
그냥 쓰시던지 사제쿨러 교체후 배선공사 해야합니다.

보통 3~4만원 이상 하는 쿨러는 고RPM으로 RPM체크에 걸리지 않으면서 소음이 적습니다.

죠슈아 2015-09

시놀로지 운영체제는 리눅스 기반으로
OS Hal interface 기반으로 온도 센서값을 기준으로
팬 속도를 제어 합니다.

시놀로지 부팅하고 서비스 시작될때 바로 팬속도가 50% 에서 14%로 바뀌는 걸 보실 수있습니다.
DELL 기종들도 리눅스 부팅과정 이후 리눅스 멀티유저 모드로의 진입 이후에
팬의 속도는 급격히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테스크가 많아져서 온도가 상승하면 팬의 속도가 증가 하게 되는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권희석 2015-09

무소음에 가깝게 개조 가능합니다

작년에 직접 2cpu에서 글보고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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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커넥터 만들고 녹투아로 교체했었습니다
파워서플라이도 교체하면 아주 조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