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구매대행은 어느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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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에 이어서 박하 파이프에 삘이 꽂혔습니다. ^^


http://global.rakuten.com/en/store/elephantgroovy/item/001pc15/?s-id=borderless_browsehist_en

이 제품을 3~5개 구매할려는데... 한국배송이 안되더군요.


추천하는 업체있으시면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이베이는 쇼핑어스로 하면 되는데.... ^^

늘~~ 행복하셔야만 합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쌍cpu 2015-09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라쿠텐에서 한국 직배송이 불가한 품목이 많습니다.
김건우 2015-09
일반적으로 배송이 안되는 물건이 있다는 거지...일본구매대해을 쓰면 대부분 되긴하더군요!

그....른....데...!!!!

일본대행을 쓰면 마치 내가 무슨 벌금을 무는건지..이것들이 정말 장난을 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람 신경질나게 하는 돈이 부과되더군요. 물론 물건에 따라서 다르긴하겠지만

일단

환율에 따른 물건값 +

물건값의 10%(이상)에 해당하는 대행료 +

사람심리를 철저하게 자극하는 옵션비용(보험비, 추가/재포장비용, 물품확인처리비용) +

물건값에 따른 관세

이렇게 나오는데 이러면 100원짜리 물건사려다가 거의 200원쓰는 결과가 나옵니다.

어지간하면 일본물건은 안사는게 낫겠더군요. 사실 개인이니까 그런지 몰라도 일본하고 무역하시는분들

도대체 남는건지 모르겠어요. 이래가지고 어떻게 물건구매하고 장사하는건지....

물건이 똑같으면 제일 좋겠지만 그렇지 않고 비슷하거나 그보다 한단계 낮은 모델이라도

미국 이베이나 아마존에서 사는것이 정말 저렴하고 거리에 비해서도 훨씬 빨리옵니다.

일본은 하루도 안걸리는 거리에 있는데도 거의 비행기로 와도 3-4일, 배로오면 중국도 아니고 10일이상 소요됩니다.

일본물건사면 완전 호구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일본놈들은 일제 만행뿐만 아니라 경제만행까지도 자행하는거

같습니다. 정말 물건아니면 상종하기 싫어지는 종족입니다.
     
크헉... 건우님 말씀대로네요.. ㅠㅠ
제가 필요한것은 1260엔짜리 3개인데.... 수수료 운송료 포함하니 99,000원(9,000엔)이 넘게 예상금액이 잡히네요.
3만원짜리 주문하는데 수수료가 1만원+운송료 4만원+이것저것 .....

그냥 다른 곳을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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