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종류인데
문제는 저것을 욕실에 현재 타일이 부착된 벽에다 부착해야하는데
도무지 어떤방법으로 시공을해야지 걸리는 무게를 감당할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어설프게 공사했다가는 더 큰사고가 일어날거 같고
판매자 말대로 드릴로 구멍뚫어서 블럭인가 넣고 고정후 나사로 조이면 된다는데
아마추어가 시공해서 안전할지가 고민입니다.
공구등은 기본적인것은 갖고있지만 일반적으로 (컴퓨터 나무)만 사용했고
타일이 있는 콘크리트벽에 작업해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이 머가 있을까요?
경험 많은 분께 의뢰하는 것을 권합니다
쉬운 것 같지만 은근히 노하우를 요합니다
이게 바닥이 문제인데요..
잘못하면 방수층을 건드릴 수 있어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나 걱정 할 것은 아니라서요..
스테인레스 안전바는 벽에서 힘을 받고 바닥은 밀리비 않을 정도로 고정을 해주면 되는지라 일반 칼부럭으로 바닥은 고정해 주면 됩니다.. 로터리햄머에 기리부분을 일정길이만큼 테이핑해서 깊이를 가는할 수 있게 해서 살살 뚫으면 됩니다.
단 타일의 재질이 중요한데 일반 싸구려 국산이나 중국산 더기질 타일은 대충 뚫어도 자알 뚫립니다.
풀바디라고 하는 자기질 타일류는 코아의 개면으로 물뿌려가면서 정말 살살 뚫어야 합니다...
여기서 타일 강좌 하나
도기질은 굽는 온도가 낮아 흡수율이 높고 강도도 약합니다.
흔히 화장실에서 보는 표면은 인쇄되어 있고 바디는 하얀색(주로 벽) 또는 적갈색(주로 바닥)을 띄고 있습니다. 제품의두께도 얇고 무게도 가벼워 싸게 치고 빠지는 현장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자기질 타일 1150도에서 1450도 정도로 굽는다고 합니다.
직접 굽는게 아니다 보니 그렇다면 그런가 보다 합니다.
일 쓸때도 헷갈려서 도기딜. 자기질로 구분해서 구매하지 않아서요.. 그리고 거의 자기질을 선호하다보니..
화장실 한군데 타일 구멍 뚫는데만 반나절 걸립니다.
보통 11~15개정도 뚫는데...
일반용으로 하시면 타일 다 깨집니다.
대장님꼐 한번 문의를....
내용 참고해서 공사의뢰쪽으로 알아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