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거 질러가지고 전화로 한번 써볼까 하는데요. 전화요금 무식하거나 노예계약 및 통화품질 저급하면 그냥 태블릿으로만 쓰려고 합니 다 . (4g air 모델로요)
해외직구라서 불안하긴한테 국내에서 수입상이 파는거보단 거의 10만원이상 싸게 (그것도 배송비포함으로) 제시된 가격이라
성능에 비하면 그런대로 괜찮은 가격인 듯합니다.
다만 다른 옵션은 하나도 없는데다가 램이 2기가에 아테나?처럼 리셋키는 없다는게 아쉽습니다만..
많이 뒤져보긴했는데 중국산은 스펙에 속지말구, 더우기 밧데리는 아무리 용량이 커두 중국산은 그냥 숫자일뿐이다라는 글도 있긴
하더군요.
위에거 저거지르면 후회할까요?
국내 타 동이나 카페등에서 실 사용기나 정보를 더 모으는게 좋을듯합니다.
일단 저 가격이라면 뭐 최악의경우 인터넷단말기나 겜기. 하다못해 슬라이드사진어플로 전자액자로 써도 본전을 할 듯싶네요
그나저나.... 중국에서 일반우편으로 벌~~써 발송했다는 물건이 보름넘게 도착하고 있지 않고 있는 1인 입니다..
그런데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