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K 2015-09

수리요건은 아닐겁니다.
사출 플라스틱이 시간에 따라서 변형한거에요.

AKA지니 2015-09

변형 맞구요 보통 발열 때문에 생깁니다

열변형은 모든제품에서 일어나는데 노트북의경우 모니터를

덮었을때 고정되는 후크나 걸쇠가있는 제품은 표가 잘안나는데

이러한 시건장치가 없는 제품은 비교해서 표가 더 잘나는편입니다

불량이 아니라서 수리대상은 아닙니다만

국내 대기업 제품 이고 보증기간 이내라면

말잘하면 교체가 가능하긴할겁니다

원래 보증대상 이 아니기 때문에 큰소리치고 기사랑 싸우시면 본전도 못찾습니다 안해주는게 정상 인거라서. . .

근데 저걸 원상 복구하려면 힌지 팜플레이트 어퍼케이스 등등 한두군데 갈아야하는게 아니라서. . . (기사 실적에 연관 된부분이라. .  앵간한 친분 아니면 좀 힘들겁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교체를 해서 원상 복구시케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변형이 생깁니다

바나나파이… 2015-09

+1

저한테 있던 레노버도 이런 현상이 있었는데요... 레노버측에서 똑같이 답했었습니다... 그런데 레노버만 그런것은 아니군요...

쭈 2015-09

별다른 이유가 있겠습니까 그냥 싸게 만들다보니 그런거죠. 발열로 인한 플라스틱의 변형도 변형이지만 잠금장치의 유무와 위치 및 평소 LCD쪽을 여는 습관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이것 뿐 아니라 보통 저렴한 건 힌지도 금방 흔들리죠. 보통은 LCD가 들어있는 상판 전체를 갈아야 하는 대공사라서 그냥 쓰는게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