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즈 OS 위에서 어떤 소프트웨어 자체가 시퓨 연산이 많다면, 시퓨 사용량이 올라가는건 당연한 이치일텐데요.
예를 들어, 원주율 계산이라던지, 소수 계산이라던지요.
만약 시퓨 연산 자체가 그렇게 많지 않은 소프트웨어 임이 분명함에도,
이 소프트웨어를 동작시킬때마다 시퓨 사용량이 거의 100%에 육박한 상태로 계속 유지 되는 현상이 계속 될때는
어떤 점을 살펴봐야 할까요?
단, 바이러스, 기타 악성 코드는 없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또한 해당 소프트웨어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이런 걸 알아보기 위해선 어떤 툴을 사용해서 살펴보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예를 들어서 스타크레프트(게임)의 경우에 출시년도 98년의 아주 오래된 게임이고 그당시 최고 사양보다 현시점의 하드웨어 성능이 비교가 불가능할만큼 높아졌지만
지금 최고급 사양의 PC로 실행해도 CPU점유는 100%을 때립니다
혹자는 그것을 버그라고 하는데... 버그는 아니고 SW가 HW(CPU)를 효율적으로 활용 못하는겁니다
코어와 CPU를 활용하는것은 전적으로 SW에 달려있는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