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동영상 서비스가 많이 적재가 되고있습니다. 현재 스마일서브 에 많이 서비스를 이용중인데요..
Share Linux 상품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영상 mp4 스트리밍이다보니
디스크용량 + 트래픽이 많이 필요한데 무료로 동호회에 제공해주고있다보니... 그리 큰 비용지출은 안됩니다.
현재 사실상 서버의 필요보다는 하드디스크 용량문에 서버를 늘려가고있는데
좀 너무 비효율적이라... 서버들 top 찍어봐도 평균값이 전부 0 0 0 입니다..
CPU평균 0% , 메모리 평균 1GB중 200MB 정도... 디스크와 트래픽만 증가.. 현재 만원짜리 서버가 15대정도이네요
계속 늘리다보니 이거참 의미가 좀 -0-;;; 그래서 스마일서브 특성상 내부 네트워크 통신이 무료다보니..
스토리지 서버를 하나 신청해서 쓸까...싶기도한데 스마일서브에서 제공하는 서버호스팅 상품을 보니 전부 2.5인치 디스크이고
이를 디스크를 보내서 2개를 넣는다고해도... RAID 1하면 결국 2TB가 최대라 별 의미가없어보이고 빅데이터 상품은
월 비용이 너무 비싸네요... (아 물론 제가 다 못쓰니까... ㅎ)
근데 IPTIME NAS 2 상품을 19,500원에 서비스하고있던데.... 이거를 클라우드서버에 마운트시켜서
사용하면 어떨까싶기도한데.... 저게 성능이 어느정도인지도 모르다보니.. 또 망설여지네요..
보통 저는 파일당 약 200MB 동영상파일을 동호회회원들이 올리고 저녁에 동시 약 3-40명정도씩 되네요..
많게는 60명도 가까이되구요... 그 이외에는 놉니다.. 1시간-2시간 정도내외이후 좀 효율적으로 쓰고싶은데
가상서버 15대도 한 6대정도만 잘 사용되고 나머지는 사실상 영상용량문에 추가된건데... 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ㅠㅠ 좋은 의견좀 없으실까요 ㅠ
제가 보기에는 다른데 서비스를 옮겨도 더 나오면 더 나왔지 덜 나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IPTIME NAS2 한대 사서 돌려보면 금방 성능이 나올텐데 제가 보기에는 여러사람이 사용하기에는 좀 무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2U 시스템에 3TB 하드 8개 정도로 시스템 맞춰서 돌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데 비용은 아마도 지금 사용하는
것보다 더 나올 듯합니다.
가상화 서버는 보통 뒤로 백업을 100% 하기에 데이터 잃어버릴 염려는 많이 줄어 듭니다.
기형적인 구조로 가고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스토리지를 클라우드에 마운트해서 사용할까...고민중이거든요..
트래픽은 MRTG 환산해 보면 초당 3M 정도고....
이게 만원.
이렇게 15대면 15만원
3M x15=45M
트래픽 45M 기준 15만원이면 어디가도 얘가 제일 쌀꺼 같은.....^^
NAS 서비스의 경우는 월간 트래픽 400G 이럼 대략 1.8M 정도의 트래픽....
백업용으론 쓸만 하지만
지금처럼 스트리밍용도로 쓰기에는 더 트래픽 용량이 깝깝해 질듯 싶네요.
보편 적으론 이런 경우 직접 서버 돌리세요라고 얘기 하지만
트래픽 비용을 감당할 방법이 않보이네요...^^
하지만!!! 말씀처럼
1시간-2시간 정도내외만 과도한 트래픽이 발생되고
그 이후는 조용하다면 평균치로 봤을땐 오히려 평균트래픽이 조용할수도 있어 보이긴 합니다.
그럼 서버를 직접 구비해서 돌려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하고....
보통 스트리밍의 경우는
오피넷 등의 고정IP 서비스가 가능한 상품을 이용하여
IDC가 아닌 곳에서 돌리는것을 더 추천 드리는 편입니다...^^
(가정용 라인은 아웃바운드가 많이 발생되면 블랙리스트에 오르게 되고 그럼 얘들이 장난치기 시작합니다..^^;;)
이걸 각 클라우드에 마운트시켜서 디스크용량을 좀 널널하게 쓸수있을까입니다. 사실 디스크용량때문에
좀 고민이거든요...그래서 쓸대없이 가상서버만 늘리고있는 상태입니다. ㅠ
오피스넷 현재 사용중인데 오피스넷에 스토리지 물리고 클라우드서버에 마운트시켜서
사용자에게 배포하는게 좋을까요 ??; ㅠㅠ
오히려 데이타 공간 부족이시라고요?
스트리밍의 특성상 보편적으론 트래픽인데....^^;;
그럼 그냥 코로케이션 쓰세요.
1~2U 정도 서버 가지고 하시면 자료 공간은 현재대비 널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트래픽 복병이 생길수도 있을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