Àâ´ãÀÌÁö¸¸ ·êÀ» µû¶ó¼­.........

À©98   
   Á¶È¸ 3769   Ãßõ 0    

요즘 캣맘 사건때문에 큰 사회적 이슈가 되는 마당에 길고양이 처리문제로 질문드립니다

 키우는 고양이땜시 무척 맘이 아파서요

제가 키우는 고양이가 두마리 있었는데 한마리는 가출한줄로 알고 있었는데

며칠전 제3의 다른 고양이의 사체를 회사 마당에서발견하곤

우리집 고양이랑 영역 다툼이 심한 일명 깜둥이 (길고양이)의 소행이라고 옆집 할머니께 들었습니다

깜둥이는 척 보아도 포스가 느껴지는 다부지게 생긴넘 입니다

그러고 보니  지금 가출한 고양이도 이녀석에게 심하게 테러를 당해 허벅지 물어 뜯긴것 치료를 해준적 있고요

어쩌면 깜둥이에게 그때 물려 죽은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제가 출장중 회사를 뜨문 뜨문 들어올때마다 한마리 남은녀석도 안보이기에 요놈도 가출했나 생각 하던참에

연장가지러 뒷창고에 가보니 작은 구석에 숨어 있다가 저를 발견 하고선 엄청 애처롭게 심하게 안기더군요

깜둥이를 피해서 그동안 숨어 있었던 같습니다

귀도 어지고 여기저기다쳤고 눈도 상처가.............망막을 몇바늘 꿰메고 왔습니다

나도 모르게 순간 살의를..........

동물 병원가서 치료하고 사료보더니  며칠을 굶었는지 왕왕 소리를 내며 먹습니다

해서 길고양이 깜둥이를 생포해서 멀리 내다 버리려고 계획 중인데 요즘 같은때에 누가 보는것도 좀그렇고

그냥 놔두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라면된다
ªÀº±Û Àϼö·Ï ½ÅÁßÇÏ°Ô.
±æ°í¾çÀ̱⿡ ¹Î¿øÀ» ÅëÇØ Áß¼ºÈ­¼ö¼úÂÊÀ¸·Î À̲ø¾î°¡¸é °ø°Ý¼ºÀÌ ÇöÀúÇÏ°Ô ÁÙ¾îµé°ÍÀ¸·Î ¿¹»óµË´Ï´Ù.

±æ°í¾çÀÌÀÇ »ý¸í¿¡ ÇØ°¡µÇÁö ¾ÊÀ¸¸ç, °³ÀÎÀûºñ¿ëµµ ¼Ò¿äµÇÁö ¾Ê°í ±æ°í¾çÀÇ ÇØ°á¹æ¹ýÀ¸·Î ÀÏÁ¤ºÎºÐ »çȸÀû°ø°¨À»

¾òÀº Á¤Ã¥ÀÓÀ¸·Î ŸÀÎÀÇ ½Ã¼±¿¡¼­µµ ÀÚÀ¯·Î¿ïµíÇÕ´Ï´Ù.
     
À©98 2015-10
°¨»çÇÕ´Ï´Ù
Á» ¾Ë¾ÆºÁ¾ß °Ú±º¿ä
±Ùµ¥ ¹Î¿øÀ¸·Î ±æ³ÉÀÌ Àâ¾Æ°¡¸é ÀÏÁ¤½Ã°£ÈÄ ¾È¶ô»ç ½ÃÅ°´Â°Ç ¾Æ´ÑÁö.........°£Á¢ »ìÇØ
ÇÑÆí ºÒ½ÖÇÏ°í ¿ØÁö ³ÉÀÌ´Â ÈÄȯÀÌ ÀÖ´Ù´Â Àü¼³ÀÌ À־¸® ÂòÂò ÇÕ´Ï´Ù
ging 2015-10
Å°¿ì½Ã´Â °í¾çÀ̸¦ ½Ç³»¿¡¼­¸¸ Å°¿ì´Â ¹æ¹ýµµ ÀÖ½À´Ï´Ù.
µ¹¾Æ´Ù´Ï´ø ¾ÆÀÌ¶ó¼­ Àß ÀûÀÀ ÇÒÁö´Â ¾Ë¼ö¾øÁö¸¸¿ä.
     
À©98 2015-10
Áý¿¡¼­ Å°¿ì´À°Ô ¾Æ´Ï¶ó ¹è¼³¹°ÀÌ °¨´çÀÌ ¾ÈµÅ°í À̳ÑÀÌ ¼ÕÀ¸·Î â¹® ¿­°í ³ª°¡¿ä


QnA
Á¦¸ñPage 2619/5679
2014-05   4942110   Á¤ÀºÁØ1
2015-12   1478920   ¹é¸Þ°¡
2015-10   3214   ±èÁ¦¿¬
2015-10   4122   ±èÁ¦¿¬
2015-10   4053   ÀÎõIº£¸®
2015-10   3670   2j1
2015-10   6384   üÀ̽º
2015-10   3620   ¹æoÈ¿o¹®
2015-10   4266   2CPUÃÖÁÖÈñ
2015-10   3294   ¼ÒÁÖÇѺ´
2015-10   18572   ±èÀ±¼ú
2015-10   5876   ¼­¿ï»ç¶÷
2015-10   3451   ¾Æ¸§´Ù¿î³ëÀ»
2015-10   6013   Á¤¿¬
2015-10   4460   ¿ä·Î·Õ
2015-10   4805   HEUo±è¿ë¹Î
2015-10   4163   ¿¹ÁִϾƺü
2015-10   16795   º°Çϴùã
2015-10   3969   ±è¹ÎöGC
2015-10   3770   À©98
2015-10   9194   ºí·ç¿µ»ó
2015-10   5127   Á¦½ºÆÛÁ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