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이 유료로 바뀌었나 보군요.
저는 아틀란과 김기사, 그리고 몇가지를 써봤는데
아틀란과 김기사가 가장 나았고
그 중에서 김기사가 자주 써서 그런지 더 좋은편 이었습니다.
UI가 익숙해지면 슬쩍 흘겨보는 것 만으로 내가 필요로 하는 정보들이 쏙 보이니까요. 그런데 딴 UI로 바뀌면 적응하는데 너무 귀찮아 지더군요.
네비의 정확도? 아는 길은 내가 더 정확하고 모르는 길은 네비가 더 정확하다 생각하고 다닙니다.
아틀란3D 무료입니다. 초기 접속때 인터넷이 연결되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그렇지만 점점 김기사의 편리성 때문에 김기사만 쓰게되더랍니다.
아틀란 네비는 보기가 좀 이뻐서 쓰는거구요.
오프라인 네비중 하이드라이브가 제일 좋았는데 결국 접는 바람에 다시는 쓰기 힘든 네비가 되었습니다.
저는 아틀란과 김기사, 그리고 몇가지를 써봤는데
아틀란과 김기사가 가장 나았고
그 중에서 김기사가 자주 써서 그런지 더 좋은편 이었습니다.
UI가 익숙해지면 슬쩍 흘겨보는 것 만으로 내가 필요로 하는 정보들이 쏙 보이니까요. 그런데 딴 UI로 바뀌면 적응하는데 너무 귀찮아 지더군요.
네비의 정확도? 아는 길은 내가 더 정확하고 모르는 길은 네비가 더 정확하다 생각하고 다닙니다.
아틀란 네비는 보기가 좀 이뻐서 쓰는거구요.
오프라인 네비중 하이드라이브가 제일 좋았는데 결국 접는 바람에 다시는 쓰기 힘든 네비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