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가 비정상종료등에도 끊김이 없어야 하는 요구조건이 있어
bios에서 power on/off 시 바이패스 상태로 세팅.
os 에서 bypass(즉 cpld)를 제어할수 있도록 해서 os 가 올라가면 passthfough 로 동작하게 하였습니다.
장비 비정상 종료발생후 재부팅시
실제 전원 on--> post 화면:passthrough로 동작
바이오스 체크후->os 부팅시까지 bypass
os 부팅후 -->passth.
약 2-3초 정도의 시간인데 전원인가후부터 바이오스값 체크하여 동작하는데까지 바이패스가 되지않습니다.
실제 패캣이 끊김이 발생하기도 하구요.
이부분을 패킷로스없이 유지하게할 방안이 있을까요?
보드업체에 문의해봐도 실제 cpld 값을 fix 하지 못하기 때문에 불가하다고 합니다.
혹여 바이패스카드의 릴레이를 non 레치타입등으로 하면 가능하다던지...?
랜카드가 좋은게 있다던지..
서버를 HA 구성하고 데이터선을 라우터나 TAP에 물려서 포트미러링으로 셋팅을 하면 어떨까요?
서버가 1대라면 포트미러링 된 데이터선을 랜포트 2개 이상에 다 물려서
Bypass card는 방화벽용으로 트래픽 과다시 돌려 버리는것 밖에 못 들어서..
Bypass card 셋팅도 쉬운게 아니고요..
독립형의 bypass 장비 채용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박문형님 말씀처럼 되도록 미러링으로 설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독립형도 패킷 로스 없이 대응할 수 있는
장비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라인이라면 패킷 제어나 수정이 목적이실 텐데, 시간 크리티컬 하지 않다면
충분히 간접 제어로 대응 가능합니다.
Gateway 역할 같은 거라면 아마도 변환없이 바이패스하는 것은 수신단에서
해석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에 의미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억하실런지요? 저한테 보내주신 어플라이언스 방화벽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비 한 대로 패킷 로스없이 운영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보통의 경우 장비 두대 두고 HA구성해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혹시 바이패스 랜카드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구형 pci-x방식으로 한개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