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이트 개편 이후 처음으로 질문 드리네요.
제목 그대로 스카이레이크+윈도우7 의 Sysprep 조합에 대한 질문 드립니다.
거래하고 있는 관공서에서 각 부서별 컴퓨터 기종이 다르다 보니
OS 작업시에 가지고 있는 OS 및 APP 라이센스를 기준으로 윈도우7 Sysprep을 만든 이후
각 PC마다 셋팅 이후 드라이버만 개별 설치하는 기준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추가되면 2~3개월 한번씩 업데이트 추가 하여 다시 Sysprep 하는데
문제는 스카이레이크 입니다.
테스트 결과 Sysprep 한 이미지의 경우 XHCI 지원되는 보드에서는 최초 사용자 계정 입력시
먹통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생각한 방법인데 최초 마스터 이미지를 만들때 XHCI 패치한 윈도우7 이미지를
스카이 레이크에서 만든 이후 Sysprep 하면 x100 칩셋까지 모두 기존에 사용하던 방식대로
문제 없이 사용되지 않느냐는 것 입니다.
혹시 이 문제에 대해서 알고 있거나 확인해본 분이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직업 해보고 사용기를 올려드려야 하나 그렇지 못하고 질문 드린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1.xchi 지원되는 윈도7 boot이미지를 구해서 설치하려는 원도7의 source폴더를 통채로 복사해 넣고 설치
2.윈도8이상 xchi지원되는 iso 이미지를 구한후 \source\의 install.wim을 설치하려는 윈도7의 install.wim으로 교체후 설치.
3.윈도7 이상의 xchi 지원되는 pe로 부팅후 imagex 툴로 설치하는 거지요.
툴에는 rsimageX, WinNTsetup도 있지요.
실제 사용은 HDD에 OS + 업데이트와 APP 를 설치한 마스터 HDD를 문제가 되는 PC의 HDD에 덤핑하는 식으로 셋팅을 합니다.
그 상태를 유지한다는 조건이라면 설명해주는 1번의 경우가 맞는거겠군요.
혹시 1번이 제가 위에서 언급한 xhci 패치된 윈도우7으로 설치한 다음 그 HDD를 sysprep 한다는 말과 일맥상통 하는건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