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shell이나 putty가 좀 헷갈려서 커맨드로 바로 작업을 해보려는데요
작업상황은 실제 서버에 접속하기 위해 중간서버(A) 에 접속 한 후 거기서 다시 실제 서버(B) 에 접속하여 작업하는 방식인데....
C라는 실서버가 추가되었고 여기도 작업을 해줘야하지만 아직 A가 B에 바로 접속하게 하거나 하진 못하고 터널링으로 하라는데
멘트가 이렇게 왔어요..
C 는
1.2.3.4 ip
10080
터널링하시면됩니다.
admin/admin
위와 같다면
A에서 $ ssh -R 10080:localhost:22 admin@1.2.3.4
하면될까요?
또는 작업컴 - A - B
- C
중간 서버 B 또는 A 서버에서 다음과 같이 해서 세션 연결해 두면
ssh -L 0.0.0.0:2222:1.2.3.4:10080 -o port=10080 admin@1.2.3.4
이후 A 또는 작업컴에서 ssh -o port=2222 admin@B or A 하면 바로 C서버 login이 됩니다.
반대로 A가 자유로이 접근 가능하고 B, C의 port가 open이 되어 있지 않을 경우
-R 옵션을 사용하여 1차 B, C에서 세션을 A에 연결해 두시면 역시 접근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ssh -R 0.0.0.0:2222:localhost:22 root_user@A
위 명령의 -L, -R 이후의 표현에 관해 알아 두시면 ssh 터널링 기능을 통해 다양한 우회가 가능합니다.
다른 구성이시면 위 명령을 이해하고 응용하시면 되리라 봅니다.
작업컴 - A - B
- C
상기와 같은 상황이 맞겠죠
B와 C간에 연결이 되는건지모르겠지만 아마 서로 뚫려있진 않은거 같구요
A에 1차접속하여 B로 다시 접속 후 B의 설정을 조작, 변경 또는 배포를 해야하는상황이구요
A에서 B(또는 C)로 붙으면 거의 B에서 작업을 하는 상황인데
기존에 A와 B는 붙어있었던거 같고 A와 C혹은 B와 C는 연결이 안되었던거 같은데
C에 작업을 하기위해서(배포, 조작 등) 접속을 해야하는데 방화벽 오픈 보다 터널링을 해서 작업만 하고 나오는걸로
하려는 겁니다.
제 상황은 A에는 무조건접속해야 B나 C에 접속할수 있으니 아마 적어주신것중 -R옵션이 맞는듯하여 아래것을 보고 있는데요
요청사항)
C 는
1.2.3.4 ip
10080
터널링하시면됩니다.
admin/admin
이라면
ssh -R 0.0.0.0:2222:localhost:22 root_user@A 에 근거하여 --> ssh -R 1.2.3.4:10080:localhost:22 admin@1.2.3.4 이렇게 하면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