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파티션된 하드(부팅)의 백업방법?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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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백업은 원치않구요

 

트루이미지나 고스트같은걸로 할려는데요

 

아무래도 사진올린거 같은 형태로 설정된 하드는 디스크전체백업을 해야될거 같은데요

 

실제 파티션은 많은데 실제 디스크 사용량은 59기가정도밖에는 안되는데요(전체는 1테라)

 

이런경우에는 백업용하드로 1테라짜리가 있어야하나요?

 

압축백업은 안되는걸까요?

 

한 300이나 500기가짜리로 백업이 안될까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죠슈아 2015-10
실제 파티션에 저장된 유효 파일만으로 이미지를 만들기 때문에
모든 파티션의 크기로 이미지 파일의 크기가 되지 않습니다.

트루이미지로 이미지를 만드는 목적이
시스템 부트 오류 등등 OS 디스크의 모든 문제를
완전히 백업 시점으로 돌리기 위함이니
파티션별로 지정하지 말고 디스크 통째로 이미지를 만드시면 됩니다.

다만 이 트루이미지로 만든 이미지는 해당 디스크에 저장하면 않됩니다.
이 디스크가 부팅 불가등의 오류나 디스크 불량시 대체 디스크에 완전히
동일하게 복구하기 위함 이므로 다른 디스크에 저장 해야 합니다.

또 다른 이유는 백업할 디스크에 백업 파일을 저장하면
모순이 되죠. 백업을 다시 백업하는 과정이 발생 하므로 않됩니다. ( 디스크 모드로 백업시 ... )

보통 윈도우7을 설치하고 MS-Office 등등의 대중적인 어플설치, 서비스팩설치, 윈도우 업데이트
하고나서 트루이미지를 만들면 20~30GB 사이즈가 되므로 USB 메모리등에 저장해둡니다.

64GB USB 정도가 값이 얼마되지 않고 적당하죠.
사용중 특정시점에 또 다른 버전의 트루이미지로 작성 보관도 가능하죠.
이후에는 최초 완전 백업버전과 중간 중간 신규 버전은 계속 오버 라이트 하면
64GB 메모리로 계속 유지 될 수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복구 파티션이 두개가 있는것이
하나의 디스크에 복구 데이터까지 저장 하기 위함인가요?

위와같은 그림 처럼 구성할 경우에는 디스크 손상으로
디스크 인식이 않될때에는 복구할 방법이 없게 됩니다.
김성은 2015-10
트루이미지로 파티션 구성을 그대로 유지하여 복사할 수 있습니다. 이 때 복사받는 하드가 꼭 1테라가 아니어도 됩니다. 트루이미지에서 적당히 파티션 크기를 조정해줍니다. 제가 이번에 노트북하드를 500G SSD에 그런 방식으로 migration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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