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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9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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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92144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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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67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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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267208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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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37 |
하나의 문제가 해결되니 다른문제가 생기네요;; (6) |
Hilm |
20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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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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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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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36 |
이베이에서 배터리구입 (5) |
김은호 |
2014-11 |
4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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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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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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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35 |
유플러스 공유기 2대 브릿지 연결 GAPD-7300 (2) |
싸이제이 |
2022-01 |
6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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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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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싸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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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34 |
카드체크기가 갑자기 작동을 안하는데... (4) |
이광우™ |
2010-06 |
9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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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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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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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33 |
VMware vSphere Client 외부 접속 방법? (2) |
SkyBase |
2013-06 |
45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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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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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y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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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32 |
서버용보드의 PCI EXPRESS16* VGA카드 꽃았을때 제대로16배속으로 작동하는지 확인가… (6) |
이병한 |
20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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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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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31 |
두 라우터가 VPN으로 통신할 때 노트북을 연결하여 패킷 흐름을 분석할 수 있나요 ? (11) |
뽕무 |
2020-08 |
6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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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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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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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30 |
z420 hot swap 지원여부? (1) |
Dreamer |
2016-02 |
3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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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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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29 |
[방화벽]와치가드 FireBox X550e Core 모델입니다. |
EYESSHOT |
2014-12 |
4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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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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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YES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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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28 |
ESXi 가상화로 VT-D를 사용하면 성능 향상이 있을까요? (5) |
양희재 |
2013-07 |
8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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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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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27 |
kde 한글입력 어렵네요. (4) |
비엘이브 |
2019-06 |
6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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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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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26 |
가정에서 10g랜을 설치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16) |
sffbig |
2016-03 |
15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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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ff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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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25 |
Disk sector size 변경 가능할까요? (512b to 4k) (7) |
JJAMTIGER |
2023-09 |
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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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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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JAM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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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24 |
이미지 뷰어중에 빠르고 가벼운 프로그램 뭐 없을까요? (17) |
akfalles |
2010-08 |
14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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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kfal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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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23 |
Network 기초적 질문 - 단자함 스위치허브 (11) |
2cpumem |
2019-06 |
6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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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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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cpum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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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22 |
저장소 풀(저장소 공간) 잘 아시는 분!? 이 경고 메시지 확인 좀 부탁드려요 (3) |
미르르 |
2023-09 |
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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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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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21 |
윈10 사용중인데 네트워크 폴더가 스스로 열려있네요 (4) |
pibang |
20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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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i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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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20 |
RAID와 AHCI의 전환은 재설치 이외에 답이 없나요? (7) |
김민철GC |
20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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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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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민철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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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희님 와콤 문의 (7) |
silverwing |
20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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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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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ilver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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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18 |
정확한 온습도계 문의 드립니다. (6) |
이대로 |
2013-07 |
12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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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
12722
1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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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를 던지는건 클라우드팀에 가서도 언제든 하실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팀으로 이직.
네트웍 엔지니어라고 특별히 나을 것은 없는 시대 입니다.
AWS 운용 같은 것은 앞으로도 무난할거에요.
가상화 게시판부터 열독 하시면 될거에요.
어디가나 힘든 일은 항상 있습니다
지혜롭게 잘 해결하시면 됩니다
대인관계 이건 음 직장생활에서 전 적을 만들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성격상 않되는 분도있는데 힘들지만 한번더 ㄴㄴㄴㄴㄴㄴ노력 해보세요
전 요즘 입사하는 신입만나면 포기하지 말라고 항상합니다 포기하면 낙오된다고 힘내세요
업무보다 인간관계가 힘든것은 어느 회사나 다 조금씩은 있지않나요? 견디시는 것도 인생 공부라 생각됩니다.
3년짜리 파견근무 초창기때 갑의 담당자가 저랑 일 못하겠다고 사람바꿔달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만나면 얼굴찡그리고, 대놓고 구박하는데도, 계속 얼굴 들이밀고, 웃어주고 .....
3년차때는 그 담당자가 딴 사람으로 바꿀라면 계약해지한다고 하시더군요.
정확한 상황을 알지못하는 관계로 일반적인 글을 올립니다. 힘내세요.
현실은 생각보다 더 어두워요..
내가 하고 싶은일을 하기 .. . 어렵죠.
클라우드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이것이 미래이니까요..
클라우드팀으로 바꾸시느게좋고 이직은 해도 안해도 후회입니다
일단 클라우드 팀으로 가시고 열심히 해본 다음에 퇴사를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 가상화교육 1주일짜리 받고있는데, 강사님께서 강의중 수도없이 하시는말씀이 네트웍과 서버엔지니어 구분이 없다는겁니다.
가상화에 문제생겼는데 이거 누가해결할꺼냐, 둘 다 아는 똑똑한넘이 해결해야하는데 그럴려면 서버랑 네트웍이랑 다 잘해야한다는겁니다.
가상화는 이미 끝났고, 이젠 클라우드가 한창이랍니다.
퇴사는일단 좀 미뤄두심이...
아.. 그리고 요즘 IT추세가 가상화, 클라우드로 넘어가면서 점점 엔지니어들 일자리가 줄어든답니다. 특히 네트웍쪽이 그렇고 서버쪽도 점점 더 그렇다네요.
지금은 경기가 안좋고 ,내년은 더 안좋아진다고 하니
최대한 버틸만큼 버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직을 3번 이상하면 보통 슬슬 질리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