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후 KT로 이동할 채비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요
꼭필요한 기능이
KT핸펀 + 추가로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가지고 KT에서 제공하는 추가기기 1~2대까지는 데이타공유 공짜라는거 인데요.
핸펀에서는 4g/LTE속도가 나와도 공유되는 추가기기는 3g속도인가요?
웹에서 전화되는 타블렛에 유심을 꽂아 데이타를 쓰는 거 봤는데 상단부분에 3G로 표시가 되네요.
물론 3G유심을 꽂았을 수도 있지만 KT의 데이타서비스는 4G/LTE인데 이 서비스를 쓰면 똑같이 4G/.LTE로 되는게 아닌가요?
공짜로 해주는 조건으로 3G로 속도떨어뜨린걸 주는건가요?
이럴거면 KT갈 이유는 없지만
SKT는 데이타공유는 해줄지 몰라도 추가 기기에 데이타 공유시 돈을 받거나
아니면
KT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중에 KT핸폰개통한 후 전화가 되는 태블릿을 갖고 있으면
핸폰으로개통한 유심을 핸폰에 꽂아서 전화로 쓰게 (유심을 왔다갔다 사용가능하게)
해주는 건 안된다고 하더군요.
제가 구매한 태블릿이 전화만큼 가볍지 못하여 전화로 사용까진 안하더라도
데이타 공유는 하고 싶은데...3G로 할거라면 큰 의미는 없을듯합니다만...
혹시 KT 데이타쉐어링사용하시는분 계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여담입니다만 제가 쓰는 LG통신은 결코 저렴한게 아니더군요. KT는 새로출시한 핸폰 및 요금/서비스는 어떻게 되는지 몰라두
엘지G4에 데이타/문자무제한 해서 2년계약에 월 5.9만원이라는데
기존에 엘지통신사했더니 3년계약에 기계값+월정사용료해서 매월 5.5만원이상내고 있었네요...그러면서 문자에는
기계값은 표시없이 통신료만 표시해서 보내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거 같아서 더이상 헬지로는 안가려고 합니다...완전 바보된 느낌입니다..
아이패드 LTE + 노트북에 USIM을
전부 속도가 LTE로 나옵니다.. 노트북도 60M이상 속도가 나옵니다.. 언제어디서나...인터넷을...
문제는 한달에 데이터 10기가를 넘을시 데이터 요금 폭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노트북에서는 데이터 1기가 금방입니다... 웹의 이미지를 전부 긁어 와서 그런가봅니다.. ^^
KT에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핸드폰에서만 쓸경우 입니다..
그러면 10기가사용이라고 광고를 할것이지...흠...그래도 속도는 유지되니 좋네요,
그리고 10기가라면.. 그럭저럭 버틸수도 있겠습니다.
10기가는 태블릿만 10기가가 아니고 전체사용량 기준일겁니다.
무작정 노크북으로 10기가 넘게 쓰다가...
모바일 기준으로 10기가 입니다.. 10기가가 넘느면 속도 제한이 걸립니다..
KT 이용시... 약관을 잘 봐야 합니다... KT 직영 상담원들도 잘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노트북에 USIM설치 되는데 연결 타입도 모르고...설명도 안해주고...
핸드폰은 일반 LTE폰(S3)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데이타 쉐어링시 두대까지는 돈을 받지 않습니다.
저도 타블렛 두대를 사용중이고
갤탭 7.7과 갤탭 10.5를 쉐어링으로 사용하지만
이 두대까지는 추가금은 없습니다.
또한 갤탭 10.5의 경우는 LTE-A모드로 속도가 나오고
주기기인 S3보다 무료 쉐어링 하는 갤탭 10.5가 더 속도가 빨라
가끔식 놀러가면 타블렛으로 쉐어링 시켜서 주기기를 사용합니다.
즉... 요금제에 따른 속도 제한은 SK는 하지 않는것으로 생각되고
장비에 따라 속도가 나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KT와 마찮가지로 계약량 데이타량 초과시는 당연히 요금이 청구 되겠죠.
거기서 주는 포인트, 혜택하나도 안쓰고 못쓰고 나왔고
지금 돌아간대도 그리 저렴하지도 않고 제가 적어둔 섭스도 skt는 제한을 하기때문이죠.
아뭏든 속도문제에 대한 의문은 잘해결되었네요.
기계만 좀 좋은 값으로 구매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lg는 g5, g5 pro도 나온다는데...v10보다 좋으면 기다려야 할거고
가격차이가 너무나거나 기능상 차이가 그리 많지 않다면 아예 저렴한g4쓰든가 아니면 v10으로 갈 생각으로 있습니다.
아이패드4 기준...
제가 광대역 안심무한이라는 요금제를 쓰는데 이 요금제의 기본데이터가 15기가입니다. 이 안에서는 과금이 되지않으나 총 데이터 사용량이 15기가가 넘는순간 메인 회선은 속도제한이 걸리지만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쓸수있고 쉐어링된 회선은 과금이 시작됩니다.
제가 쓰는 광대역안심무한은 자동차단 안됩니다.
15기가를 쓰고 느리더라도 무한으로 데이터를 쓰는게 목적인 요금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블릿에서만 자동차단되지 않고 기본 데이터를 소진하면 태블릿에서 셀룰러데이터를 꺼야합니다.
아마 KT도 있을꺼고
말그대로 3G 용량 무제한이여서 추과 과금 및 속도제한 없는 요금제 입니다.
kt도 용량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원요금제가 무한이라도 쉐어링에는 용량제한이 있습니다.
방통위에서 비교표를 만들어 배포해줬으면 하네요.. 국민을 위해서..
아이패드 에어와 미니 두대를 모두 데이터 쉐어링으로 쓰고 있습니다.
두대 모두 무료이고 LTE로 접속됩니다.
제 요금제의 데이터 사용량인 10기가가 넘어가면
3G로 제한 걸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kt 에 노트북과 아이패드 하나를 opmd 쉐어링 쓰고 있습니다
데이터는 폰 이외의 기기는 기본용량 까지만 입니다.. 보통 무제한 용량이 가장 작은것이 10기가 이고 15기가짜리도 있는걸로 압니다
거기까지만 무료입니다.. 굳이 그 이상을 쓸려면 테더링으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한마디로 opmd 는 핸드폰 테더링을 안키는 정도의 아주 간단한 귀차니즘 해결 밖엔 안되는 겁니다...아니면 내 데이터를 가족의 태블릿에 넣어서 나눠쓰는 정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