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품별 가상화는 어느게 빠르다 안정적이다라는 시대는 지났다고 봅니다. MS/Citrix/VMWare 가상화 방식은 아키텍쳐가 거이 동일하다고 보면 됩니다. 단 가상화를 구동해주는 커널 방식이 다를뿐 성능 비교해보면 실제 호스트의 성능으로 비슷하게 나옵니다. 가상화의 목적이 성능이다 안정성이다라기 보단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 통합 운영하기 위한것입니다. 데스크탑 가상화로 봤을때는 Citirix 제품이 선두주자이다 보니 시장이 넓게 확대가 되었으나 최근에는 이것도 트랜드가 바뀌는 추세입니다. 즉 어플리케이션 가상화 방식으로 바뀌는 추세인데 기존의 서버 리소스를 사용하는 터미널 방식의 어플리케이션 배포에서 지금은 프로그램만 데이터만 서버정책에서 다루고 실제 리소스는 클라이언트 하드웨어 리소스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전환을 꾀 하고 있습니다.
ESXi는 서버 가상화가 주 용도이고, Xenserver는 XenDesktop을 통한 데스크탑 가상화가 주 용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보는 편이 나을 듯 합니다. 텍스트 몇줄로 설명될 내용이 아닙니다.
전가상화와 반가상화에 대해서는 검색엔진으로 찾아보시면 됩니다.
예전에 ESXi를 설치하기 전에 아주~ 간단하게 비교해놓은 제 블로그의 글입니다. (http://blog.83rpm.com/archives/3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