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쪼금 이상하긴 하네요. bcd 설정 수정해서 whd를 부팅부터 가상에 안띄우고 리얼로 부팅하는것과 기존방식의 파티션에 산발해놓은 os 의 부팅 후 체감성능이 궁금했는데요. ssd는 논외로 hdd에서 사용할 시 단편화 된 파티션에서의 액세스 속도와 vhd의 이미징화 된 단편화 없는 성능이 궁금하네요. 그리고 vhd 사용시 용량확장부분은 초기 vhd 설정값에 임계되는지 아니면 vhd가 실린 파티션의 여유공간 만큼 확장이 가능한지도 궁금하네요.
설정마다 좀 틀려요
fixed 면 1:1 이지만 expandable 이면 real >> vhd 임
2역시나 비슷하지만 리얼우세 = 실제 이미지도 단편화 되지만(되는거 같더라구요) 이미지 내부도 단편화(이것도 단편화 되는거 같던데... ) 됩니다. 물론 크게잡으면 상관없지만 ..작게 잡으면 느린거 같더라구요
3초기값에 임계되지만 유틸로 변경가능
vhd로 얻을수 있는 편의성이 vhd로 인해 잃는 속도랑은 비교도 안되니.. 그냥 vhd 쓰시길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근데.. expandable이랑 fixed랑 속도 차이가 나나요.?
부팅시 expandable이 디스크 확장을 해야 하니 부팅은 느린걸로 알고 있지만, 실사용은 차이가 없는줄 알았는데..
머.. 일단은.. 중요한건 체감이 확 될 정도로 큰차이는 없다는거..
2. fixed하고 expandable는 차이가 좀 느껴집니다. 큰 파일 집어넣으면 차이가 살짝 느껴지는 정도인데, 크게 버벅거리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