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숯불왕소금구이는 직원이 조금 불친절합니다
고기떨어지면 영업 끝납니다 밥은 햇반만 가능하고 찌개가 없습니다
대신 고기는 갑입니다 가끔 불규칙적으로 영업을 안하니 열었는지 문의해보시고 가시길..4시쯤 오픈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비오토피아는 상당히 폐쇄적인 상류층 커뮤니티시설입니다. 포도호텔이라고 해서 상류층 사람들이 입주해서 별장처럼 쓰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내부가 상당히 조용하고 독특한 느낌이 있는 곳입니다. 예전에는 내부의 박물관 관람이 가능했는데 요새는 제한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무트 내부의 레스토랑이 있는데 새우튀김 우동이 정말 맛있습니다. 제가 제주도에 가면 꼭 가는 곳중 하나입니다.
우동면이 정말 예술인데 국내에서 만들수가 없어서 일본에서 들여오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뭘 우동이 그렇게 대단하겠어...? 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드셔보시면 정말...다를겁니다. 우동만 먹으러 가셔도 충분히 좋은 경험이실듯합니다.
대신 예약하셔야하고 많이 비쌉니다
아 비오토피아에서 추석때 이효리씨랑 이상순씨 봤네요 ㅎㅎㅎ
두곳 다 발뻗고 마음편하게 다녀올곳은 아닙니다.
왕소금구이집은 장사잘되니 문여는것도 마음이고 영업끝내는것도 마음입니다.
비오토피아는 좀 긴장되죠...ㅎㅎ 고급레스토랑이니까요..
저는 제주도를 주로 쉬러가거나 먹으러가는지라......볼거리는 모르겠고 먹거리만 알고있네요
우동 정말 맛있는집-비오토피아 레스토랑
산골숯불왕소금구이는 직원이 조금 불친절합니다
고기떨어지면 영업 끝납니다 밥은 햇반만 가능하고 찌개가 없습니다
대신 고기는 갑입니다 가끔 불규칙적으로 영업을 안하니 열었는지 문의해보시고 가시길..4시쯤 오픈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비오토피아는 상당히 폐쇄적인 상류층 커뮤니티시설입니다. 포도호텔이라고 해서 상류층 사람들이 입주해서 별장처럼 쓰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내부가 상당히 조용하고 독특한 느낌이 있는 곳입니다. 예전에는 내부의 박물관 관람이 가능했는데 요새는 제한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무트 내부의 레스토랑이 있는데 새우튀김 우동이 정말 맛있습니다. 제가 제주도에 가면 꼭 가는 곳중 하나입니다.
우동면이 정말 예술인데 국내에서 만들수가 없어서 일본에서 들여오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뭘 우동이 그렇게 대단하겠어...? 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드셔보시면 정말...다를겁니다. 우동만 먹으러 가셔도 충분히 좋은 경험이실듯합니다.
대신 예약하셔야하고 많이 비쌉니다
아 비오토피아에서 추석때 이효리씨랑 이상순씨 봤네요 ㅎㅎㅎ
두곳 다 발뻗고 마음편하게 다녀올곳은 아닙니다.
왕소금구이집은 장사잘되니 문여는것도 마음이고 영업끝내는것도 마음입니다.
비오토피아는 좀 긴장되죠...ㅎㅎ 고급레스토랑이니까요..
저는 제주도를 주로 쉬러가거나 먹으러가는지라......볼거리는 모르겠고 먹거리만 알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