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이거저거 막아둬서
핸펀은 허용하지만, 와이파이도 안되니 데이타에 의존해야합니다.
그런데 역시나 스맛폰요금(제)는 데이타용량에 좌우되는지라... 와이파이만 되면 뭐 생각할것도 없지만
데이타만 써야하니 집에서 무제한으로 네트워크 쓰는 저로써는 용량산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클라우드식으로 씽크맞출일은 전혀없고 그냥 핸폰을 클라이언트로 하되 모든작업은 집에있는컴터와 집에 있는 랜으로 한다는거지만
화면상에 보이는정도의 네트워크 사용율 및 사용량은 속도를 떠나서 동일하게 나오는 것이기때문에
대충 산정을 해서 요금제 혹은 데이타용량을 선택해야할듯합니다만...
혹시 이런 상황에서 용량한번 확인해보신분 계시려나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0만원짜리 요금제로 몇일 못갑니다
풀접속이라면
하루면 끝날꺼같네요
400kbps 속도로 팀뷰어하는데 크게 지장없었습니다.. (해상도는 1080P) 완벽 싱크까지는 못맞추지만 실사는 가능...
터미널서비스 이용을 하여 ERP 사용을 할수있는 환경을 구축 및 운영중입니다.
요금제는 월 22,500원 / 3GB 데이터 사용하고있습니다.
실제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을 위하여 약 1~2달 간격으로 KT 에서 리포트를 받고있는데요.
클라이언트 4대 모두 월 1GB를 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원격접속 목적지에서 이루어지는 별다른 작업이 없고 오로지 텍스트와 간단한 그래픽으로만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실제로 서비스 도입전 KT를통하여 임대장비로 테스트 후 데이터량을 산출 했을때도 1GB가 넘지 않아서 시작을 했으며,
실제 운영중에도 1GB넘는 경우가 거의 없었습니다.
(물론 사용자의 뻘짓을 차단하기위하여 기본으로 아웃바운드 IE를 통한 443, 80은 차단하였습니다.)
하지만 원격접속 목적지에서 어떠한 작업이 이루어지느냐가 데이터 사용량의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동영상을 본다면..... 명세서가 끔찍할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0기가 기본에 다 소진하면 하루 2기가 충전 그것도 다쓰면 2Mbps로 속도제한인데요
한달 내내 집컴 회사컴 회사서버 봐도 문제없네요
참고로 집컴은 게임 돌리기때문에 거의 동영상플렝 수준의 데이터를 씁니다. 화면이 휙휙 바뀌니까요
1024x768에서 팀뷰어 달고 화면 절반을 동영상으로 돌렸을때, 3일이면 10기가 씁니다.(실제로 해 봤음)
물론 화면의 움직임이 적으면 그만큼 덜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