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안드로이드기기 타블렛, 전화포함 2대를쓰는데 둘다 킷캣이지만 버젼이 서로 조금 차이가 납니다
전화가 4.4.2 타블렛이 4.4.4 입니다.
그런데...현재저는 외장메모리용량은 남아돌지만 내부용량은 늘 부족해서 지우고 다시깔고, 초기화하는 상황을 반복하고 있어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때에 방법을 찾다가 하기 링크의 내용을 보았습니다만...이내용도
내부메모리에서 sd카드로의 대용량의 데이타(음악, 동영상, 문서를 sd에 넣고(쓰는것), 지우기가 안되는것을
루팅을 해서
또는 루팅없이 저장 및 삭제가 되게한다는 의미이지
앱설치까지도 할 수 있다라는 건 아닌거죠? 역시나 sd메모리에 앱설치는 안드로이드 6.0에서만 가능한 이야기 인거죠?
루팅할 필요도 없고요. sd카드로 이동이라는 메뉴가 앱에 따라서 활성되고 안되고는 있습니다
상당수가 이동이라는것이없거나
있어도 소량의데이타정도만욺기는수준이라
일반적으로생각하는대로는(내부에는거의설치안하고 외부에만설치 해서 내부가 거의비어있는수준)
안되더군요
동영상이나 문서등 큰 용량은 그냥 sd 카드에 복사해 넣고 불러 쓰기가 가능한거로 알고 있는데... 저같은 경우 휴대폰과 타블렛은 몇가지 앱을 안 깔고 써서 이론과 실제가 틀릴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루팅을 한다면 외장메모리에 앱을 설치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루팅후 단순히 인스톨 로케이션을 변경하는 작업만으로 가능하고 또는 티타늄백업 등의 앱으로 강제이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권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루팅으로 인한 실익보다는 손해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