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왜 저렇게 해야 하느지는 잘 모르겠지만(저는 브라더 잉크젯이 없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HP잉크젯의 카드리지가 충전이 참 쉬운 구조이기는 하지만, 여기에 맞는 주사기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전동식 충전기계(무려 전용 충전기계..)를 사용해도 영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냥 주사기를 이용해서 충전합니다.
일반 주사기(바늘 없이)로는 노즐(?)이 짧아서 되지 않기 때문에 전용을 써야 하는데 구하지를 못해서..
고민끝에 모나미볼펜 심(다쓴거)를 5Cm정도 잘라서 주사기 노즐에 꽂아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을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주사기 노즐을 드릴로 살짝 넓혀주고, 볼펜심은 사포로 갈아서 줄여주며.... 연결부에는 록타이트를 발라서 밀봉하여 사용합니다.
만드는 과정이 복잡한 거 같지만 실제로는 그냥 쉽게 할 수 있는 수준이고, 한번 만들어 놓으면 잘 씻어말려가면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큰 불편은 없습니다.
단점이라면...무한잉크와는 달리 교체 후 잉크청소기능 한번 이상 사용해 줘야 되기 때문에, 잉크교체시 4개 모두를 교체합니다.
무아
해보고 나서 생각난건데
그냥 분해 없이 아래쪽에 주사기(바늘 없이) 밀어넣고 위쪽에 공기 배출되게 핀을 살짝 눌러주면서 주입해도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 해봐야겠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HP잉크젯의 카드리지가 충전이 참 쉬운 구조이기는 하지만, 여기에 맞는 주사기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전동식 충전기계(무려 전용 충전기계..)를 사용해도 영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냥 주사기를 이용해서 충전합니다.
일반 주사기(바늘 없이)로는 노즐(?)이 짧아서 되지 않기 때문에 전용을 써야 하는데 구하지를 못해서..
고민끝에 모나미볼펜 심(다쓴거)를 5Cm정도 잘라서 주사기 노즐에 꽂아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을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주사기 노즐을 드릴로 살짝 넓혀주고, 볼펜심은 사포로 갈아서 줄여주며.... 연결부에는 록타이트를 발라서 밀봉하여 사용합니다.
만드는 과정이 복잡한 거 같지만 실제로는 그냥 쉽게 할 수 있는 수준이고, 한번 만들어 놓으면 잘 씻어말려가면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큰 불편은 없습니다.
단점이라면...무한잉크와는 달리 교체 후 잉크청소기능 한번 이상 사용해 줘야 되기 때문에, 잉크교체시 4개 모두를 교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