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스마트폰 모임에 가입은 했지만 아직 질문을 올릴만한 등급이 되지않아 이곳에 여쭤봅니다.
용량작은 메모리를 활용하기 위해서 불필요한 어플을 모두 지워버릴려고 하는데 루팅을 하지않으면 안된다고 해서 루팅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던중 제일 쉬운게 이방법이네요.
http://optimistsc.tistory.com/24
이게 제일 무난하고 쉬워보였는데 글이 올라온 날자가 2012년7월로 3년이 넘은 글입니다.
이글을 참고해서 루팅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뭔각 부족하다던지...
혹시 후에 더좋은 버젼의 뭔가 있는것이 아닐까싶어 여쭤봅니다.
2013년 글도 있는데 방법이 너무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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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보증기간이 한참 지났고 유상으로 해줄 스페어 부품조차 없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냥 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규섭님께서도 소니 스마트폰에 대한 애정이 크신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소니 제품이 이렇게 다똑같은줄 알았던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습니다.
작고 예쁘고...그동안 익숙했던 크고 기능만 때려박고 투박한 모양의 한국산폰이 전부인줄알았는데말이죠.
3류 메이커로 전락했다고 생각한 소니 제품을 보고 있으면 우리도 천편일률적인 제품만 생산하지말고 요런 다양한 제품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5000만 시장도 그렇게 작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충분히 수요가 있지않을까요.
저처럼 전화, 문자 정도로 한정적인 용도로 쓰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2달전에 처음 스마트폰을 구입할때 제일 작은 와인폰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레이는 와인폰보다 더작고 더 얇더군요.
와인폰은 주머니에 넣으면 바지가 내려가려고 하는데 레이는 그런일은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