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스맛폰은 os영역의 램(롬)을 제외하고 덩치큰? 용량전체를 내부로 하고 추가로 sd 메모리같은걸로 외부데이타(동영상, 음악)를 심을수
있게해뒀는데
제 타블렛 cube t9가 OS ram 2G / 내부저장소(앱설치공간) 2G / 전화저장소 25G 이렇게 해놔서 .... 이렇게 안된것이면서 제것과 같이
전후카메라/후방플래쉬라이트/고해상도+GPS/G-Sensor/BT/FM./ OctaCore/10Touch.... 다있는거 찾았는데.. 마침 OS도 5.1로 업그레이가 되어있길래 봤더니
저장소가 용량만 조금씩 더해져있을뿐 또 제것과 같이 그렇게 되어있네요.
(1) 레노보제품
--> # Store : internal storage 4G / phone storage 32G / RAM 4G
(2) 샤오미제품
--> # Store : internal storage 4G / phone storage 32G / RAM 4G
(1), (2) 모두 제것과 동일한 기능이 제공됩니다. 후방에 플래쉬기능도 물론 있는것이구요.
이규섭님이 잘못알고 계시는데 제것도 그렇지만 위 링크된 제품그리고, 가격이 비싼것이긴하지만 삼성제품 등도 핸드폰과같이
후면플래쉬라이트 기능있는것이 존재합니다.
아뭏든... 저장소를 저렇게 해놓았으니 앱설치 맘대로 하는건 어떤것이라해도 어렵겠군요.
왜 저렇게 해놓는건지...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군요.
그리고 삼성 등에 후면 플래쉬 있는 녀석들도 있긴 하지만, 일부 모델에 한정합니다.
플래쉬만 포기하면 전에 말씀드렸듯 갤럭시탭 S2와 엑스페리아 Z4 태블릿이라는 걸출한 모델이 존재합니다.
그쪽으로 알아보시면 될듯 합니다. 탭S2와 Z4 태블릿은 64GB저장공간 중 운영체제 설치영역 일부를 제외한 60기가정도 남은 공간 모두에 앱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성능은 호환성 저질 미디어텍 옥타코어보다 훨씬 높은 녀석들입니다. 액정이나 내부부품 수준도 차원이 다르고요.
대기업 고급 태블릿이 아닌 중국산 저급 / 저가격 제품은 거의 다 그렇다고 보면 됩니다.
레노버 제품도 저건 최하급 모델이라서 그런거고 고급모델은 저렇게 안되있습니다.
중국의 태블릿 사용 특성상 SD카드가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SD카드 슬롯을 넣으면단가가 높아지기에 저런 방식으로 출시하는겁니다.
구글 플레이 마켓 다운로드 방식이 아니라 각 회사 개별 앱스토어라서 SD카드 용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운로드 영역이 외부에 있어야 하거든요.
그냥 루팅하시고 파티셔닝 타이밍 조절하시면 모든것이 해결됩니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이후에는 루팅을 하지 않았지만 별로 다를건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