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지은 집인데 바닥을 강마루로 했습니다.
겨울에 보일러를 돌리다 보니 집 전체에 딱 딱 딱 하는 소리가 나네요.
이거는 바닥과 강마루 및 기타 내외장제의 열팽창율이 달라서 어쩔 수 없다는 소릴 들었고 수긍이 갑니다.
살다보면 소리가 작아진다고 하는데 작아지는 건지 익숙해지는 건지 살아봐야 알 것 같고
문제는 몇일전 딱 딱 소리가 꽤 크게 나더군요. 빠악~ 하는 소리?
다음날 바닥을 확인해보니
강마루 4장이 횡으로 크랙이 가버렸네요.
거실과 방으로 들어가는 복도 사이에 난 크랙인데 사람 불러서 물어보니 (실제 하나 셈플 뜯어서 보니) 바닥에 크랙이 가서 그 위에 접착된 강마루가 크랙 따라 파손이 된 거라네요.
원래는 바닥 시공이 끝나고 보일러를 충분히 돌려서 바닥에 크랙이 나고 난 뒤에 어느정도 안정화 된 후 강마루 시공을 해야하는데 좀 급하게 짓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답니다.
일단 이렇게 된 이상 크랙 부분과 예상 크랙이 날 부분까지 재시공을 간단하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강마루 20장 정도 소모예정.
이 경우 비용은 집주인이 전액 부담하는 건가요? 시공한 사람에게 어느정도 책임이 있는 건가요??
...
¹ýÀûÀ¸·ÎÇÏ¸é ½Ã°øºÒ·® ¸Â½À´Ï´Ù..
¹Ù´Ú ¹æÅë ¹× ¿Âµ¹°ø»ç¶û °¸¶·ç°ø»ç¸¦ ȸ¿ø´Ô²²¼ µû·Î µû·Î ¹ßÁÖÇϼÌÀ¸¸é Á¶±Ý ¾Ö¸ÅÇÑ »óȲÀ̵dz׿ä.
µÎ °ø»ç¸¦ ÇÑ ¾÷ÀÚ°¡ Çß´Ù¸é À§ Çö»óÀÇ ¿øÀÎÀÎ 'ÃæºÐÇÑ °ÇÁ¶ÈÄ ¸¶·ç½Ã°ø' À̶ó´Â ½Ã¹æÀ» ÁöÄÑ¾ß µÇ´Â Àǹ«°¡ Àִµ¥
°¢°¢ º°µµ ¹ßÁÖÇß´Ù¸é ÃæºÐÇÑ °ÇÁ¶¿¡ ´ëÇÑ Àǹ«´Â ÁýÁÖÀÎ(¹ßÁÖÀÚ)°¡ Ã¥ÀÓÁ®¾ß µË´Ï´Ù.
µüµü¼Ò¸®´Â ¿ÆØâÀ²ÀÌ Æ²·Á¼ ³ª´Â ¼Ò¸®´Â ¸Â½À´Ï´Ù¸¸ ±× ¿øÀÎÀº ¹Ù´Ú ¸ôÅ»ÀÇ °ÇÁ¶¶§¹®¿¡ »ý±â´Â°Ì´Ï´Ù.
Áï ÃæºÐÈ÷ °ÇÁ¶µÇÁö ¾ÊÀº »óÅ¿¡¼ ½Ã°øµÈ °¸¶·ç°¡ ¹Ù´Ú ¸ôÅ»ÀÌ °ÇÁ¶,¼öÃàµÇ¸é¼ ¿òÁ÷ÀÌ°Ô µÇ°í
¿¡Æø½Ã·Î °íÁ¤Á¢ÂøµÈ °¸¶·ç°¡ °°ÀÌ ¿òÁ÷¿©Áö´Âµ¥ ¹Ð½ÇÇÏ°Ô ½Ã°øµÇ¾î ÀÖ´Ùº¸´Ï ¸öºÎ¸² Ä¡´Â ¼Ò¸®(?) ÀÔ´Ï´Ù.
µû·Îµû·Î ¹ßÁÖÇß´Ù¸é ȲÁø¿ì´Ô ±Ûó·³ °¸¶·ç ¾÷ü¿¡ »çÈÄÁ¶Ä¡¸¦ ºÎŹÇØ¾ß µË´Ï´Ù.
¹» ¾Æ´Â ¾÷ü¶ó¸é ÅüÅü°Å¸±¸¸ÇÑ »ç¾ÈÀ̶ó.. ÇÑ ¹ø ºÎŹÇÒ¶§ Á¦´ë·Î Á¶Ä¡°¡ µÇ¾î¾ß ÇÏ´Ï º¸ÀÏ·¯·Î ÃæºÐÈ÷ °ÇÁ¶½ÃÅ°°í ºÎŹÇϼſä..
(¿ä±¸°¡ ¾Æ´Ï¶ó ºÎ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