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이사를 하면서 상가내 인테리어 업자에게 부분 수리를 맡겼는데..
2년정도 지나니 작은 부분에서 삐그덕 거리기 시작하네요..
(꼭 이 문이 업체가 잘못이라는 건 아닙니다. 문이 노후화 되서 자연발생적으로 생기는 문제일 수 있으니까요.. 그럴 것 같기도 하고요)
아들 방 출입문이 어느날 갑.자.기.. 뻑뻑한 겁니다. 아주 뻑.뻑해요.. 문을 열려면 9살 아들이 벽에 발을 대고 열어야 합니다.^^"
문을 열고 닫을 때 밤에는 아래층에 민폐까지도 생각될 정도인데.. 1년 전까지는 잘 열렸거든요?
이게 습기를 먹었는지지.. 문이 삐딱하게 기울어졌는지.. 그러네요..
문에 붙어있는 힌지? 부분이 쳐졌나 봐도.. 별로 눈에 띄는 건없네요..
다만 나사들이 헐거워져서 제대로 힘들을 못받고 있는 것 같긴하고요..
문을 제가 열려고 해도 아래쪽이 ~ 끼어서 잘 안열리는데.. 문 뜯어서 하단부 대패질 외에는 답이 없을까요?
대패도 없을 뿐더러.. 한다손 하더라도.. 삐뚤빠뚤 대패질 일거라..
문 뜯어서 하단부 대패질 외 다른 조치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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