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섭 2016-01

아닙니다. 백플레이트가 필요없고 가운데를 기준으로 양쪽에 나사가 있는 것을 사용합니다.
2011용 볼트 검색해보세요.

죠슈아 2016-01

백플레이트는 필요없는 것이군요.

유정호샤콘느 2016-01

서버 보드는 백플레이트 필요 없이 바로 위에 히트 싱크 올리고 기본 달려 있는 나사로 고정 하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 사진의 검은색 백플레이트는 다른 쿨러용인것 같은데 2011 정사각형 쿨러면 이 보드는 장착 가능합니다...
일전에 장터에서 전현규님께서 판매 하셨던 슈마 쿨러를 오늘 두개 받아와서 해보니 바로 장착이 되었었네요....

죠슈아 2016-01

두번째 사진에서 처럼 나사 홈이 있는 곳에 히트 싱크를 장착할때
나사 길이가 길면 검은색 필름을 뚥고 보드 아래로 체결 나사가 나가게 되어도  괞찮을까요?
원래 PCB에 구멍이 있고 소켓을 보드에 장착할때 필름을 덮어서 막힌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요?

서버용 2011 정사각형 쿨러를 달면 소음 때문에 리테일 수냉 2011 쿨러를 장착 하여고 합니다.
대부분 쿨러는 아래쪽에 플레이트를 대고 나사를 보드를 통과시켜서 보드위에서 이 나사에
쿨러를 체결하는 구조라서요.

이규섭 2016-01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써모랩 트리니티 쿨러의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나사가 있습니다.
예전에도 같은 댓글을 한번 달은적이 있네요. 아래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http://tlshop.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45894&xcode=003&mcode=005&scode=&type=X&search=&sort=brandname

링크 보시면 바로 이해 되실겁니다.

죠슈아 2016-01

양쪽으로 나사산 있는 부품이 저런 용도로 사용 되는 것이군요.
감사합니다.

박문형 2016-01

위의 큰 육각 4개를 풀면 쇠부분은 다 분해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