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I EEB 보드 (타얀 S7050보드) 를 일반 E-ATX 보드가 장착되는 빅타워케이스에 장착하기 위해서
없는 구멍을 뚫기 위해서 핸드탭을 주문했습니다.
핸들하고
1.2mm 피치 (0.25)
이거면 되겠죠 ?
1.0mm인것도 같은데...... 제품이 없어서 1.2mm 규격으로 주문했는데......... 맞겠죠 ?
핸드탭 사용해 보신 분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SSI EEB 보드 (타얀 S7050보드) 를 일반 E-ATX 보드가 장착되는 빅타워케이스에 장착하기 위해서
없는 구멍을 뚫기 위해서 핸드탭을 주문했습니다.
핸들하고
1.2mm 피치 (0.25)
이거면 되겠죠 ?
1.0mm인것도 같은데...... 제품이 없어서 1.2mm 규격으로 주문했는데......... 맞겠죠 ?
핸드탭 사용해 보신 분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케이스나 제조사별로 팬너트의 규격이 조금씩 다른경우가 있습니다.
아니면 팬너트 체결부분의 규격을 확인후 주문하세요.
일단 그냥 저렴하게 (위에 두개 합해서 2만원정도) 해보겠습니다.
마구 우겨서 넣어 봐야죠. ㅎㅎ
케이스에 보드 붙이는 판을 말씀하시는건가요 ? 그거는 분리 안되던데요...
탭은 드릴링 된 구멍에 단지 나사산(골)을 파는 역할입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나사산의 암, 수의 규격이 다르면 체결이 안되겠죠.
그러므로 나사의 정확한 규격을 먼저 알아내셔야 하구요. 직접 하시기 힘들다면 암, 수 나사 중 하나를 가지고 공구상가를 방문하시면 알아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탭 지름이 바뀌면, 그 이전 단계인 드릴의 지름도 바뀝니다.
문제는 공구상가가 어디있는지도 모르겠고 가기 귀찮아서요...
안되면..... 그냥 뽄드로 붙여야죠 뭐...
또 다른 방법이 구멍만 뚫고 육각 너트로 반대쪽에서 조이는 방법이 있는데
1.2mm 볼트가 들어가는 너트가 국내에는 없네요.. 전부 알리익스트레스 ㅠ.ㅠ
다른 고정 방법이 있다면 다른 방향으로 하시는게 어떨까요? 소경 탭 작업이 변수가 많은 작업이기도 하고 볼트도 구하기 힘들지 않나요?
빈 곳이 많으니까 여러번 다르게 뚫어서 테스트 하여 보면 성공하는 경우가 나오지 않을까요?
물론 성공하시면 어떤 공구에 어떤 식으로 뚫으면 되는지 성공담을 올려 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