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센서등이 하나 있는데요.
시도 떄도 없이 켜저서 센서 근처에 먼지라도 들어갔나 하고 뜯어 봤습니다...
양면 기판이 들어 있었는데요
기판 뒷면이 이 상태네요.. 이거 정상적인 건가요? 실내에서 쓰는 물건인데 왜 저렇게 되어 있는것이고 패턴 뒷부분이 벗겨진것 같은데 이것이
샌서 오작동에 관련이 있을수 있을까요?
앞면은 이렇게 되어 있었는데 저 갈색으로 된 찌꺼기 같은것 본드 인가요?? 도무지 고정을 할 필요가 없는 부분에 딱지처럼 앉아 있길래 혹 터진건가 하고 약간 제거 해 보았더니 뚜껑은 멀쩡하더라고요? 전혀 고정을 시킬 부분이 아닌데 이상한게 묻어 있어서 어쭙습니다.
이거 일정 부분 수정해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버려야 할까요?
찾아보니 뭔가 굉장히 허접해 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무려 3만원이나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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