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고싶은 말이
개인이 사용하는 서버 처럼 애매한 물건 말고
대기업이나.. 아니면 회사에서 쓰는 그런류의
스토리지 서버는
RAID는 당연하고
서버자체의 이중화도 되있겠죠?
아니 삼중화까지도 되있을려나요
자료가 멈춰서면 안되고
여튼..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예시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제가 모르는 어떤 노하우나 무언가가 있을까해서요..
제가 하고싶은 말이
개인이 사용하는 서버 처럼 애매한 물건 말고
대기업이나.. 아니면 회사에서 쓰는 그런류의
스토리지 서버는
RAID는 당연하고
서버자체의 이중화도 되있겠죠?
아니 삼중화까지도 되있을려나요
자료가 멈춰서면 안되고
여튼..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예시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제가 모르는 어떤 노하우나 무언가가 있을까해서요..
일반적인 기업의 스토리지는 생각하시는 수준과 똑같아요...
돈과 유지보수 인력의 처절한 싸움이죠.
아쉽네요..
고장나면 인터넷에 주문해서 하드 도착하면 교체하고..(...) 그 이상의 뭔가가 없어요.
방화벽이나 nac 같은 장비도 있긴하네요..딱 거기까지.
DB서버는 이중화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웹하드 같은 경우는 규정에 고객 데이터가 날라가도 책임 안진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내부를 보면 2U 8베이서버를 수십 수백대 돌리고 있으며 이서버들 안에 데이터는 RAID 0과 같은 존재로 존재합니다.
서버가 하나 죽으면 여러 데이터가 이빨빠지듯 하여 쓸모가 없어지게 되죠.
금융권은 서버와 스토리지를 SAN으로 엮어 사용하고 스토리지는 이중화 및 스냅샷 등으로 백업합니다.
좀더 돈많은곳은 익스트림io..
맥서버 두개가 스토리지 12베이 x 3ea = 72테라를
관리하고 똑같은 용량이지만 연식이 오래된 72테라 스토리지에 꼭 필요한 파일만 백업 되게 해놨습니다
Ups 랑 에어컨 시설 해놓구요
단 연결은 san으로 하구요
일부 전용 nas장비를 쓰긴하구요
단 이런 스토리지는 보통 전용 랙을 사용하고, 하드 왕창꼽고 컨트롤러도 이중화되어 있죠
하드는 보통 fc타입이더군요
레이드도 들어가긴한데 중요하면 레이드 10정도, 이니면 5/6는 쓰긴하지만 스패어는 반드시 있죠
그런데 심한곳은 7배수를 하는곳도 봤습니다
내부dr,원격지dr,임시 백업용,백업용등 해서요
요세는 이런 컨트롤러에도 제온도 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