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평소에 보다가 당장필요하지는 않지만 평생한번은 쓸수있는제품으로 시세가 절반이하
최대 배송기간이 넘어서 알리에서 환불원하는냐는 메일와서 환불신청하면
판매자가 분명 발송했다고 조금만 (30일)기다려달라고 해서 승낙하면
대충 5-10일(합이 65-70일)내로 꼭 도착합니다.
다만 최소 하루에 한번씩 우체통확인하는 수고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문이 누적되면 동시에 6개가 고무줄에 묶여서 한번에 도착하는 희열을 맞볼수도 있습니다.
크래킹도 첨에는 해보는적있는디 지금은 그냥 우체통만 바라봅니다.
반드시 도착은 합니다. 언제 도착할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삐돌이슬픔이
지금까지 60번정도 주문했는데 1번 빼고는 다 도착했어요.
2주에서 2달사이에는 다온듯 합니다.
짧게는 3~4일, 길게는 1주일정도 지나야지 실제 조회가 됩니다.
돈 좀 더 주고 EMS나 E-EMS로 받으시면 일주일 안에 옵니다..
DHL은 EMS보다 오히려 느릴때가 많고(비행기만 타면 바로 오는데, 이게 비행기타러 가는데 늦더라구요..) 통관이 귀찮습니다.
그저 그려러니 기다리다 보시면 옵니다...ㅎㅎ
무료인데 E-EMS인 경우도 있습니다.
도저히 종잡을수 없는 중국인 셈입니다.
평소에 보다가 당장필요하지는 않지만 평생한번은 쓸수있는제품으로 시세가 절반이하
최대 배송기간이 넘어서 알리에서 환불원하는냐는 메일와서 환불신청하면
판매자가 분명 발송했다고 조금만 (30일)기다려달라고 해서 승낙하면
대충 5-10일(합이 65-70일)내로 꼭 도착합니다.
다만 최소 하루에 한번씩 우체통확인하는 수고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문이 누적되면 동시에 6개가 고무줄에 묶여서 한번에 도착하는 희열을 맞볼수도 있습니다.
크래킹도 첨에는 해보는적있는디 지금은 그냥 우체통만 바라봅니다.
반드시 도착은 합니다. 언제 도착할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간혹 차이나포스트로 보낸다고 해놓고도 네덜란드포스트나 스웨덴 포스트로 보내는 경우도 있는데 얘들이 중간에.. 트래킹이 아예 안됩니다.-_-
돌아버리죠 ㅋㅋ
그런데 한국 이잖아요....
트래킹이 가능한건... 최소한 7일... 넉넉히 15일 이상이 지나야 가능합니다....
트래킹 되면서부터 도착하는데까지 7-10일 정도면 도착합니다....
피드백에 보면... 보통 15일 정도에 배송되면... 놀라운 속도라고 말하면서 별 5개씩 쏴줍니다....
일반적으로는 30일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