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방에서 내부망과 외부망을 동시에 쓸려고하는데..
거실에 메인선이 있고 허브로 들렸다 벽을 통해 제방으로 랜선이 하나 오는데..
랜선이 하나뿐이라 현재는 내부망 밖에 사용을 못합니다...
혹시 다른분들은 벽안에 랜선을 교체할때... 어떤방식으로 하시나요?
지금 생각한건.. 랜선을 서로 묶어서 땡겨 볼까 인데..
괜히 일이 커질까봐 무섭네요....
제방에서 내부망과 외부망을 동시에 쓸려고하는데..
거실에 메인선이 있고 허브로 들렸다 벽을 통해 제방으로 랜선이 하나 오는데..
랜선이 하나뿐이라 현재는 내부망 밖에 사용을 못합니다...
혹시 다른분들은 벽안에 랜선을 교체할때... 어떤방식으로 하시나요?
지금 생각한건.. 랜선을 서로 묶어서 땡겨 볼까 인데..
괜히 일이 커질까봐 무섭네요....
중간에 두개의 선중 하나가 선이 끊어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긴했지만...
손에 상처내가며 잘 마무리해서 현재는 잘 사용중입니다~
불가능 하지는 않습니다만... 묶으면 파이프에 걸립니다. 테이프는 빠집니다.
수축튜브같은걸 활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고 돈은 조금 들지만 요비선 구입하시는게
제일 좋을것 같긴합니다. 저도 실패하면 요비선 구매할 생각이였거든요..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선.. 요비선 사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ㅋ
요비선 구로 공구상가에서 보기만 봤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요~
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L59c&fldid=Ceua&contentval=0000Ozzzzzzzzzzzzzzzzzzzzzzzzz
이거 보시면 이해 되실듯해요
요비선 없이 랜선과 랜선을 이어서 잡아당겼죠
중간에 끊어질번한 사고도 있었고 ㅋㅋ
랜선이 들어있는 관에 습기가 차서 물이 좀 고여있었어요 벽지에 튈 수 있으니 천천히 당기시고 걸레같은거
깔아 놓고 작업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어떤방법으로 하셨는지?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존랜선과 바꿀랜선 8가닥을 잘 꼬아준 다음
테잎붙여서 잡아당겼습니다.
두개 랜선도 집어 넣어봤는데요
한쪽에선 당기고 한쪽에서는 밀어주고 하니
잘 들어갔습니다
나몰라1님 블로그였나봐요~
거기에는 1:1이길레 혹시나해서 여쭤본건데 2:1도 가능한가 보네요~
시도 한번 해볼게요~ 답변 감사합니다~
다만 공사가 이상하게 되었거나, 노후로 꺽인곳이 있을 수 있으니 양끝에서 살짝 잡아당겨보면 되겠다 안되겠다 느낌이 올겁니다.
제일 중요한건 1:2로 연결되는 부위를 스무스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테이핑을 잘 하는겁니다. 어설프게 꼬거나 테이핑하면 중간에서 100% 빠집니다.
저는 향후 10Gbps까지 감안해서 Cat6FTP로 전체 매설했고 개별라인 들어가야할 상황이 있어서 2가닥 넣어논 곳이 두군데 있습니다.
또걸리는게 있다면.. 전세로 살고있어서.. 내년이나 연장되면 19년도에 나가야한다는게..
맘속에 걸리네요... ㅠㅠ 이왕에 할거면 Cat6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