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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6) |
정은준1 |
2014-05 |
5198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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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198572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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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31259 |
25 |
2015-12
1731259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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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6 |
"호스트 알아내는중.." 메세지 출력시 처리 단계 및 최적화 방법이 궁금합… (5) |
제스퍼즈 |
20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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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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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스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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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5 |
dp to dvi 케이블 사용시 4k 해상도가 지원이 될까요? (4) |
타이호 |
2015-02 |
8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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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
8255
1 타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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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4 |
S-ATA카드... 추천좀.. (7) |
최정우 |
2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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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04-01
8255
1 최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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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3 |
e-sata 를 쓰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8) |
황혼을향해 |
2010-01 |
8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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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
8255
1 황혼을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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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2 |
ddr3램 클럭선택.... (2) |
김건우 |
20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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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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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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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1 |
창피함을 무릅쓰고 여쭈어 봅니다. (10) |
김정일 |
2010-05 |
8256 |
0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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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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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0 |
ati의 그래픽 카드들은 여전히 오픈지엘에 약한가요? (4) |
백인학 |
2004-02 |
8256 |
4 |
2004-02
8256
1 백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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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9 |
슈마 보드 문의입니다 (4) |
메이트 |
2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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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
8257
1 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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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8 |
Dell 워크스테이션 구매시 RAM을 별도로 구매장착해도 될까요? (5) |
쭌군 |
2010-12 |
8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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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
8257
1 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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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7 |
[질문] 최근에 3D모니터가 출시가 되는데요.. (3) |
나너우리 |
2010-02 |
8257 |
0 |
2010-02
8257
1 나너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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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6 |
서버 조립 두번째 질문 입니다 (7) |
윤호주 |
2010-11 |
8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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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
8257
1 윤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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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5 |
MS Office 2016 와 Visio 2016 동시 설치 (11) |
DeepSky |
2020-04 |
8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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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8257
1 Deep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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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4 |
웨스턴디지털 병행수입 하드 RMA어떻게 할 방법없을까요? (3) |
최모씨 |
2012-08 |
8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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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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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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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3 |
아답텍 SCSI카드 인식불능입니다. (3) |
송화식 |
2004-07 |
8257 |
10 |
2004-07
8257
1 송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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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2 |
U320 SCSI,U320 SCSI RAID 추천? (10) |
김용수 |
2004-02 |
8258 |
3 |
2004-02
8258
1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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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1 |
OS HDD에 관한 질문입니다. (7) |
박성석 |
2004-04 |
8258 |
35 |
2004-04
8258
1 박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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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0 |
이게 UPS가 맞나요? 혹시 필요하신분 계실까요? (6) |
조수현 |
20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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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
8258
1 조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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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9 |
납땜 교실... 같은거있을까요 (14) |
izegtob |
2016-03 |
8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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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
8258
1 izegt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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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8 |
파이오링크 패스워드 초기화 문의 (1) |
또리군 |
2017-02 |
8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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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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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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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7 |
netbackup 좀 아시는분... (10) |
petabyte |
2016-03 |
8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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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
8259
1 peta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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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하는게 문제에요? 아님 회로보는게 문제에요?? 회로보는거야 공부를 해야하고 소자마다의 특성이 있으니까... 시간이 걸릴테고 땜자체는 몇 번 연습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도 냉땜하는 분들이 있긴 하던데
다 태워먹은 기억밖에 없네요 ㅠㅠ
1. 충분한 온도? --> 온도가 나오는 고급 인두기를 사용하면 됨..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줌.
2. 짧은 시간동안.. 오래 지지면 소자가 망가질 수 있음.. 이 부분은 경험이 중요하죠. 각 소자마다 어느 정도가 충분한 시간인지. 어느 정도를 넘기면 안좋은지..
계속 해보는 수밖에요.
2. 도구가 좋으면 노력이 절약됩니다.
3. 방법을 모르면 손발이 고생합니다.
도련님 손 다치면 안되죠...
초딩때(국민학교)때 링크와 같은걸로 시작했습니다.
시리즈가 아주 많습니다.
금방 늡니다.
1. 제일중요한것이 인두를 최초로 사용할때 인두끝에 납을 동르랗게 되도록 녹인다음에 그대로
식혀야 합니다. 소위 인두 길들이기.. 이것을 안하면 납이 끝에 불어있지 않고 따로 놉니다.
2. 적정인두를 알아야 하는데 소위 코 근처에서 온도확인하기...
10cm정도 떨어져서 조금 뜨거울정도되면 적정온도...
그리고 만능기판 10cm x 10cm 1-2장정도 구멍을 깨끗이 매꿀정도로 연습하시면 왜지간하면 잘할수 있습니다.
손재주하고는 별 관계없습니다.
납땜교실이 없는것이 몇번해보면 대충 따라하기때문에 없는거 같습니다.
나는 중학교때부터 해댔음..
연습도 중요하지만 원리를 깨달을 때 까지 마셔야 하는 납연기를 조금이라도 줄이면 좋은 것이니까요.
납땜은 납을 녹여서 붙이는 것이 아닙니다. 납을 붙일 곳의 온도를 높인다음 납을 들이대면 자연스럽게 땜이 됩니다. 보통 사람들은 납을 녹이는데 열을 올려서 실패합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고 제 후배들도 처음엔 다들 그러더군요. 켜켜~
인두의 용도는 납을 녹이는게 아니라 붙이고 싶은 재료의 온도를 올리기 위함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그 다음은... 납을 들이대야 하는 타이밍 연습이죠 머.
처음부터 좋은 장비를 사용하는 건 비춥니다. 처음엔 그냥 막대인두기로도 충분합니다. 어차피 못하는 친구들은 초고가형 고주파인두기를 줘도 못합니다. 그건 원리를 몰라서 그런 것이지 장비 문제가 아니거든요. 온도조절 인두의 장점은... 1분을 들이대고 있어도 부품을 죽일 일은 없다는 것이지만 PCB까지 살아있을지는 모릅니다. 만능기판의 좋은점은 인두를 오래 들이대고 있으면 동박이 자연스럽게 일어나 버립니다. 그래서 타이밍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양면기판 말고 단면 에폭시 기판(보통 초록색 기판)에 싼 저항이나 커패시터로 연습하면 됩니다.
그리고 아두이노에서, 배우는 단계라면, 부품이나 소프트웨어의 코드는 예제들이 아주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조합으로 해결이 됩니다.
전문적이진 않고 취미삼아 만드는 수준입니다만 완전 싸구려(팁을 나사로 고정시키는것) 인두를 제외하고 2만원이하 25w 세라믹인두로도 아주 큰 면적이 아닌이상 납땜이 다 가능합니다. 지금이야 HAKKO 사용하지만 업고 사는 용도가 아닌 개인사용, 무연납이나 자동차 수준의 대면적이 아닌이상 25w로도 차고 넘칩니다.
열 전도를 위해 팁에 살짝 납을 녹인 후에 PCB에 살짝 대준 후, 1~1.5초 후에 PCB에 납을 먹여주시면 자연스럽게 땜이 됩니다.
만능기판에 괜찮은 납으로 연습하면 금방 늘겁니다. 개인적으론 Almit KR-19RA 납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