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웹투비, 제우스로 운영되는 서비스를
아파치,톰캣으로 기존 서비스와 동일하게 제공할 수 있는지요?
성능 및 유지보수 편의성에서도 차이가 발생하는지도 궁금하네요.
공개 솔루션으로 변경하려고 해서 그러는데, 이에 따른 리스크를 고민해봐야할 듯 해서요.
비전공자는 힘드네요..
답은 있지만 정답은 없다.
제목 그대로 웹투비, 제우스로 운영되는 서비스를
아파치,톰캣으로 기존 서비스와 동일하게 제공할 수 있는지요?
성능 및 유지보수 편의성에서도 차이가 발생하는지도 궁금하네요.
공개 솔루션으로 변경하려고 해서 그러는데, 이에 따른 리스크를 고민해봐야할 듯 해서요.
비전공자는 힘드네요..
개발환경은 아파치 톰캣으로 하고 실 운영 환경은 제우스,웹투비를 쓰고 있습니다.
단순한 생각으로는 OS, 웹투비, 제우스 등 라이선스 구입비용을 자원으로 대체하여 아파치 웹서버 2대 뒷단에 톰캣 한서버 4개씩 띄우고 부하분산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는데요.
기능적으로 동일하게 서비스 되는 것이라면 자원을 불리는게 낫지 않나싶어서요..
오픈소스의 경우에도 서비스 운영 등이 능숙하지 않으면 유료로 서비스를 받아야 해요.
네이버처럼 댓수가 많은 경우에는 전문인력이 있지만 이외에는... 난감할 수 있습니다.
대응에 따른 위험부담은 제가 안고 있는 부담이긴 합니다만,,,,
제가 의심이 많은 편이라 전문 인력(?)이 있어도 대응은 그다지 수월해보이지 않는 구성인 것 같습니다.
차라리 오픈소스로 돌아서서 발생하는 위험이 자주 발생한다면,,그 전문 인력(?)이 열심히 일을 하시는 것이라 생각이 들고 제 의심은 없어질 듯 해요.
장애가 생겼다?
1. 제우스 -> 콜센터 호출
2. 오픈소스 -> 구글링
구글링 하다가 결국은 severfault.com 으로 가게 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제우스는 그래도 수리센터(?)는 있는 상태니까요.
톰캣의 경우도 구글신의 무한한 조언은 들을수있지만, 결국 자기가 해결해야 됩니다.
혼자서 해결가능하다면 상관은 없는데 회사란 곳은 항상 인계인수를 생각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