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를 달 수 있으면 다는게 좋겠지만 사무실이라는게 마음에 걸리네요.
건물 정전은 사람이 없는 새벽 시간에도 종종 발생하거든요.
그럼 아침까지 버텨줄 대용량이 아닌한 효과는 절반으로 뚝...
저라면 백업을 더 신경쓸것 같습니다.
36베이 두개라는게 하나가 본데이터고 하나가 백업같은데
아니라면 백업부터 신경쓰셔야 할꺼 같아요
얼마전 스튜디오쪽 일하시는 분이 raid가 깨진 상황이 발생해서 난리였는데요.
정전으로 나가든 레이드가 깨지든 사용자 실수든 사고가 나려면 어떻게든 나기 때문에 제1 우선순위는 백업시스템을 제대로 갖추는게 맞다고 봅니다.
1. 사진+동영상 = 유일무이한 데이터.... 백업~~~~!!!!만이 살길입니다.
2. UPS 사용시 HDD 장애률이 떨어진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그만큼 전체시스템의 안정화에 도움이 됩니다.
3. UPS는 소모품입니다. 배터리관리에 신경을 안쓰시면 돈낭비일수있습니다. 꾸준한 관리가 생명입니다.
4. 백업이라고 무조건 저장만하는 것보다 관리정책을 수립해서 보관기간, 3차백업매체 등등을 미리 지정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5. 데이터는 보존만이 능사가 아니라 체계적인 삭제도 중요합니다. 영구보관가능한 디지털 데이터는 엄청난 비용이 소모됩니다.(그래도 비디지털보다는 저렴하겠지만요.)
안달면 정전시 데이터가 에러나거나 기기가 망가질수 있는지 해서요
다세요
중요한자료라면
이중화도 하시고 물리적인 3차백업도 하시면좋습니다...
용량 큰 것 넣으시고 2-3년에 한번씩 받데리 교체하세요..
건물 정전은 사람이 없는 새벽 시간에도 종종 발생하거든요.
그럼 아침까지 버텨줄 대용량이 아닌한 효과는 절반으로 뚝...
저라면 백업을 더 신경쓸것 같습니다.
36베이 두개라는게 하나가 본데이터고 하나가 백업같은데
아니라면 백업부터 신경쓰셔야 할꺼 같아요
얼마전 스튜디오쪽 일하시는 분이 raid가 깨진 상황이 발생해서 난리였는데요.
정전으로 나가든 레이드가 깨지든 사용자 실수든 사고가 나려면 어떻게든 나기 때문에 제1 우선순위는 백업시스템을 제대로 갖추는게 맞다고 봅니다.
백업 만이 살 길입니다..
2. UPS는 스토리지의 사망확률을 확실히 줄여줍니다.
3. UPS는 최소 1개월에 1번 이상 배터리를 테스트 해주고, 2년에 1회씩 배터리를 갈아주어야 합니다.
2. UPS 사용시 HDD 장애률이 떨어진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그만큼 전체시스템의 안정화에 도움이 됩니다.
3. UPS는 소모품입니다. 배터리관리에 신경을 안쓰시면 돈낭비일수있습니다. 꾸준한 관리가 생명입니다.
4. 백업이라고 무조건 저장만하는 것보다 관리정책을 수립해서 보관기간, 3차백업매체 등등을 미리 지정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5. 데이터는 보존만이 능사가 아니라 체계적인 삭제도 중요합니다. 영구보관가능한 디지털 데이터는 엄청난 비용이 소모됩니다.(그래도 비디지털보다는 저렴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