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를 비교 선택 할 떄, TPMC가 높은게 무조건 성능이 좋은가요?
어떤걸 보면.. 코어가 더 높은데 TPMC는 오히려 낮더라구요..
이런걸 보면 또 헷갈리고..
또 다른 예로는 E5-8xxx가 E5-4xxx보다 더 상위급으로 알고있는데, TPMC가 E5-4xxx가 오히려 월등히 높더라구요..
너무 헷갈리네요..
넵
CPU를 비교 선택 할 떄, TPMC가 높은게 무조건 성능이 좋은가요?
어떤걸 보면.. 코어가 더 높은데 TPMC는 오히려 낮더라구요..
이런걸 보면 또 헷갈리고..
또 다른 예로는 E5-8xxx가 E5-4xxx보다 더 상위급으로 알고있는데, TPMC가 E5-4xxx가 오히려 월등히 높더라구요..
너무 헷갈리네요..
https://www.google.co.kr/search?q=tpmc&oq=tpmc&aqs=chrome.0.69i59j0l5.2059j0j9&sourceid=chrome&ie=UTF-8
이건 database에서 주식 주문을 시뮬레이션한걸 기준으로 성능을 측정하는거죠
문제는 이게 매우 짧은 oltp성 sql을 기반으로 하다보니, 코어당 성능과 코어갯수의 합에 의존하죠
극단적으로 코어당 성능이 낮더라도 코어가 많으면 상쇄해버리죠
그리고, 이게 dbms종류마다, 버전마다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그러니, 서버 벤더사가 tpmc를 내놓아도 테스트 환경을 확인해보셔야됩니다.
예전에는 멀티코어가 많지않아서 보통 소켓당 1개 코어만 사용했고, 그러다 보니 tpmc가 높으면 무조건 좋은 cpu라고 봐도 무방할정도 였지만
지금은 멀티코어이고, 이것도 정책상 높은클럭+적은코어와 낮은클럭+많은코어와 같은 조합을 하다보니
주의깊게 봐야되죠
극단적으로 tpmc는 매우 높으나, 단일 코어당 성능이 낮고, 매우 많은 코어인 cpu라면 단일 쓰레드 프로그램이라면 극단적인 성능저하가 발생하죠
뭐...하여간, tpm-c는 매우 짧고 작은 부하를 엄청 쏘면서 테스트하다보니, 코어당 성능 X 코어갯수로 산정됩니다.
네이버에서는 잘 안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