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적인 설명을 하자면 기존 PC에 HDD가 설치되어 있으며, 기본적인 프로그램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보드에 pci slot에 장착이 가능한 형태의브라켓 타입으로 USB에 내부 케이블은 SATA형태로 보드에 연결되는 형태의 슬롯을 삽입하고,
그외장하드의 연결은 USB 형태로 하여 외장 하드에 OS 및 필요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사용한다.
SATA 인식으로 두개의 하드중 외장 하드를 기본으로 인식하고, 외장하드가 연결되어 있지 않을시, 기본 HDD로 부팅이된다.
제가 생각한 상황인데요, 저렇게 SATA구분이 가능할지와, 외장하드 케이블을 제거하는것으로 인한 두개의 하드및 OS 인식에 문제가 없는지?
제일 궁금한건 제 생각대로 저렇게 할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두개의 하드에 각각은 상대하드에 윈도우레지스트리 로그를 남기지 않는다. 어느 하나의 하드로 부팅을 하면 나머지 하드는 인식하지 않는다. 입니다.
가능할까요?
그리고 쓸만할까요?
여기에 보드에 pci slot에 장착이 가능한 형태의브라켓 타입으로 USB에 내부 케이블은 SATA형태로 보드에 연결되는 형태의 슬롯을 삽입하고,
요말이 이해가안되니.. 뒤에가 다 이해가안되네요
PCI 슬롯에 꽂히는 확장카드가 USB 확장카드인데
USB to SATA 젠더를 거기다가 꼽고
이 외장하드에 OS를 설치해서 사용할거다.
외장하드를 부팅순서 1번에두고
기존 HDD의 부팅순서는 2번에두게 하면
가능한가?
요런 얘기 이신가요?
그렇다면 외장하드쪽 윈도우는 WTG라는걸 알아보세요
근데
말입니다
PCI 슬롯에 꽂혀있는 USB로 부팅 가능한지는 보드사정에 따라 입니다.
서버보드가 아닌 일반 보드라면 안될걸요
그리고 두개의 하드에 각각은 상대하드에 윈도우레지스트리 로그를 남기지 않는다. 어느 하나의 하드로 부팅을 하면 나머지 하드는 인식하지 않는다. 입니다.
요거는 잘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