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랑 cpu 쇼트가 낫다고하는데
수리하는데 60만원이 든다고합니다. 뭐 더 추가되서 된다고하겟죠
cpu 하나는 멀쩡하답니다.
근데 제가 돌려달라고하니까
메인보드를 자기가 직접 컴플레인넣어서 자재가있으니까 뭐 그런말을 둘러대는데
부분보상이나 환불을 받아내겠다고하네요..
조립시 제가 뭐 잘못조립해서 났다는데 잘못조립한게 없는데 뭐죠 ㅋㅋ
그리고 메인보드랑 똑같은 자재를 가지고있다는데 믿어도되나요? 일단 몇시간동안 플레인 잡아서 한번해본다는데
맘에안들면 취소하면된다고해서 일단 그렇게해보라고햇는데 흠 .. ㅠㅠ
지금 이사람이 1차문제가 메인보드랑 cpu 쇼트라고 말하는이유가 와셔를꼇더니
작동이 되서 그런거 아닐가요? ㅋㅋ 돈받아먹을려고
그리고 제가알기론 메인보드가 쇼트가나면 cpu가 고장이안날텐데 말이죠 ;; 거의 드물다고들엇는데ㅐ 흠
와셔를 끼우나 안끼우나 메인보드의 모든 지지대 부분은 그라운드로 묶여 있는데 조립하시다 실수로 옆의 부품과 닿아 버린 경우 아니면 고장날 일 없습니다.
2. 파트no두 없이 컴플레인넣는등등...아마도 미국에서 등록된 파트no일확율..
이것을 정확하고 간단히 테스트해볼려면 레노바의 완제품에서 보드 시퓨만 교체해서 확인해야 하는데 과연 완제품을 갖고나 있을런지요?
테스트용으로 갖고있다...의문사항 동일종류의 여분의 메인보드는 절대로 절대로 갖고있을수가 없습니다.
제개인적인생각...진짜로 제 개인적인 생각.
- 수리업체 듀얼시퓨관련해서는 수리는 커녕 제대로 구경해본적도 없는곳같음. 아마도 열심히 구글검색이라도 하면 다행인데
네이버검색정도 했을겁니다.
- 테스트과정에서 시퓨핀이상생겼을 확율 높습니다.
- 60만원이면 .... 보드의 난이도등 생각했을때 실제로 고장이나서 작동되게 해주는 비용으로는 크게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웍이나 서버급 수리는 진짜로 전문업체 아니면 힘듭니다.
- 실제 관리해주던 업체에서 SCSI하드 뻑나서 제가제시한 복구비용(대충50만원 120기가정도)이 비싸서 동네컴업체에
의뢰한적있습니다. 문제는 그 업체에서 SCSI가 들어본적은 있어도 실물은 처음본상태였습니다. 결국 완전 사망시켰습니다.
직접방문하셔서 어떤식으로 테스트 했는지 실제직접눈으로 확인하시는 과정이 필수이고 이과정에서
나름 확신이 든다면 계속의뢰하시고 아니면 취소하는것이 현명할거 같습니다.
절대로 제조사(레노바)에서 무상AS 안될겁니다. 아마도 말이 안되는소리만 계속될거 같네요. 직접달려가십시요.
문의과정에서 2개라는 소리만 들어도 저 절대로 못한다고 할겁니다.
아예 근처에도 안가고 하다못해 전원스위치도 키보드 마우스두 일절 안만집니다.
그냥 3미터 후방에서 구경만하고 도망갈겁니다.
쇼트나서 그렇다는 핑계대는 걸수도 있지
않을까요?
워낙 악명을 떨치는 동네 컴퓨터점이 많아서...
거짓말은 밥먹듯이 하더군요 ㅎㅎㅎ
부품 1개 교환할 것 2개 3개 교체해야 된다고....
이런 업체들은 쉽게 망하지도 않아요.
옛날..옛날.. 알바하던 컴가게
윈98 있던 시절에 컴터 가격 기본 150~ 200으로
팔아제끼는데 출장은 무조건 3만원 ㅎㅎ
빌딩도 세우고 다른 사업한다고 회장이니 뭐니 뻘짓해서
말아먹고...
한달 임금 못 받고 나온 기억이 납니다...씁쓸...
저도 적을때 움찔했습니다 ^^;;
고친다고 했다가 더 고장내고 있는 중이다..
특히 시퓨분리 장착과정에서
메뉴얼이나 보고서 했을지도 의문
듀얼보드 사진으로는 보았고, 실물은 처음
검색해서 먼가 해보려다가 망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컴퓨터 수리는 입에 풀칠용이라
위험한건 안건드리는게 합리적입니다.
직접 방문해서 확인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더 안좋아질 것 같습니다.
보내지 말고
여기 회원분에게 공임을 지불하고
의뢰하라고 이야기 했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