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번의 문의 끝에 옥탑방 공사와 NIC 제거 후 다시 순수?했던 시절도 돌려 놓았는데,
역시 팬사용율이 7%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아주 정숙해졌습니다.
NIC는 짧은 시간사용으로 팬사용율이 50%에 육박하지는 않았으며, 옥탑방에 설치하였던 HDD가 문제였습니다.
(4~5시간을 사용해도 NIC로는 소음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인터넷에 사용자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RAID 모드로 설정하면 소음이 줄지만, AHCI 모드로 설정하면 오히려 팬사용율이 조절되지 않아 소음이 커진다고 하던데,
저는 옥탑방 공사하고 AHCI모드로 설정하면 팬사용율이 정상적으로 돌아오지만, RAID 모드로 설정하면 팬사용율이 급격히(50%~이상) 치솟습니다.
RAID는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AHCI로 윈도우까지 설치완료한 상태입니다.
HDD는 2T*2 + 1T*2 + 옥탑방 2.5" 500G 추가 확장카드는 NIC HP NC364T 4PORT 이렇게 구성하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RAID 모드에 확장카드까지 설치하고도 문제가 없다고 하셨는데...
그렇다고 센서에 문제가 있는 것 같지는 않고요.. 어째든 여기까지가 제가 테스트 해본 결론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넘어서자!!
하드와 ilo간 온도체크가 않되서 그렇고
해결책은 hp펌을지닌 hp하드를 사용해야만
소음을 잡을수가 있습니다
하드의 경우로 인한 소음 발생은
Hp하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호환성 테스트를 거쳐 사용자가 직접 찾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이 케이스는 모든 hp의 서버에서는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HP HDD 금액이 많이 비싸던데..ㅎㅎ
그냥 AHCI 모드로 사용해야 할 것 같네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케이스 오픈후
엘리베이션 3차례
소요기간 3개월
사용하드는 매뉴얼상의 hp하드를 사용한케이스고
포인트는 핫스왑과 논스왑 시스템이 문제였습니다
결론은 해결은 않되었고
제가 임의로 클로징 시켰습니다...^^;;
금액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굳이 개인사용자가 싸용할 만한것은 아닌듯 싶었어요..ㅎㅎ
아들 둘을 둔 아빠로서 이만큼도 가분한듯요..ㅎㅎ 로또 당첨되면 4TB 4개 사서 사용기 올려볼께요..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2.5" HDD를 넣을 경우 감지된 온도가 40도를 넘게 되면 iLO가 팬의 속도를 증가시켜
HDD의 온도를 낮추려고 하지만 케이스 구조상 상단의 HDD는 냉각이 되지 않아
온도가 떨어지지 않는 것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iLO에서 감지한 HDD의 온도를 확인해 보세요. 물론 HDD의 온도가 감지되지 않아도
팬속도는 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2.5"하드의 온도를 비교해봐도 30°에서 왔다갔다 였습니다.
온도 상승의 문제가 아니라, 온도를 정상적으로 인식못하는게 아닐까요?
저처럼 2.5" HDD를 설치하시는 분들은 아직 못본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님 말씀처럼 SSD로 다시한번 테스트 시도해봐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일만 점점 커지고 시간은 시간데로 잡아먹었네요..ㅎㅎ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