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log.naver.com/9teclab/120106417312
위 링크는 잉크젯에 해당하는 것이긴 합니다만..
레이저는 열압착해놨던 토너가 다시 열이 가해지고 해서 롤러에도 묻고 토너나 드럼에도 안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잉크젯에게도 헤드에 무리를 주는건 몰랐네요.
아까워도 그냥 버리는것이 프린터를 위해 좋은건가요?
http://m.blog.naver.com/9teclab/120106417312
위 링크는 잉크젯에 해당하는 것이긴 합니다만..
레이저는 열압착해놨던 토너가 다시 열이 가해지고 해서 롤러에도 묻고 토너나 드럼에도 안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잉크젯에게도 헤드에 무리를 주는건 몰랐네요.
아까워도 그냥 버리는것이 프린터를 위해 좋은건가요?
참고로 개인용으로 쓰시면 헤드 교체할 때까지 프린터를 유지 보수하실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그 전에 프린터를 교체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비유하자면, 게임용 고급 컴퓨터를 국민오버로 사용하더라도, 컴퓨터에 무리가 가기 전에 교체주기가 도래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2-3달에 2,500장 정도 사용합니다..
HP 레이져젯 3390 복합기 + 재생토너 대용량
녹여서 종이에 붙였던 토너가 다시 녹아서 드럽에 들러붙어서 좋지 않습니다.
많이 인쇄화면요..... 비싼 워크그룹급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개인꺼야 뭐,, 장수가 별로 많지 않을테니... 크게 문제가 없겠지만요.
잉크젯도 좋지 않은건 사실이지만 레이저에 비하여 정도가 덜하고, 실제로 치명적일 정도는 아닙니다.
가정이나 소규모 사무실에서 매월 용지 한박스 정도로는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적습니다.
글고...
잉크젯 가격도 얼마 안하는데 고장나면 새로 사지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