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 들어가서 좀 뭐합니다만...
거실이나 다른방에서는 끊어지지 않는데
화장실에 들어가서 문을 닫으면 무선이 끊어집니다.
공유기가 나쁜것도 아니고 2기가 5기가 두개밴드로 되고, 핸드폰도 5기가에 연결되어있는중인데
화장실에 들어가서 문닫으면 끊어져버리고 데이타통신으로 전환해버립니다.
그래서 문열고 다시 (자동)연결시키면 5기가보단 2기가를 먼저 잡긴하는데 일단 다시 연결이 됩니다.
큰집이 아닌데 그리고 무선공유기도 나름 최신제품에 비싼제품인데 끊어진다면
핸드폰이 수신을 제대로 못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공유기가 무늬만? 이라고 봐야할까요?
공유기는 입타임 a6004ns이고요. 핸폰은 lg v10입니다만.
중계기라는걸 달아야 될까요?
물론 868LW는 멀어지면 끝기지는 않는데 속도가 떨어져서...저도 하나더달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중계기보다는 하나더 증설해서...두군데에서 할생각이라서요... 메인선이 라우터에 연결되어있어서 가능한것이고
우선 중계기를 달면, 중계기의 Delay는 4배정도 늘어난다고 아시면 됩니다....원래 원홉당 딜레이는 4배입니다.. 중계기는 별수 없이 같은 회사 제품인 입타입을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타회사 모델과 중계는 호환성이나 이런것이 문제가 되서요..
존 녀석은 넓은 사무실에 사용자 많은때 효과가...
1~2민원 짜리로 확장해 주심 금방 해결됙실겁니다.
밖에 나가도 신호가 잡힙니다.
현재 입타임에 추가하는 것으로는 중계기가 좋지요~
2.4G
신형 미크로틱 사면 한방에 해결할지도 모르겠지만 직구는 거의 안하는 주의인지라..
상시 3개를 사용하고, 필요시 익스텐더 씁니다.